보도자료[보도자료] 걷기좋은 서울 시민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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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 서울 시민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보행환경개선, 나의 최고의 길  -

자동차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도시문화를 변화시키고 편리하고 안전한 서울을 이루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걷기좋은 보행길 만들기 시민공모전? 시상식을 1월28일(수) 17시에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하였다.

서울특별시와 ㈜조선일보사가 주관하고 (사)녹색교통운동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2014년11월24일부터 2015년1월2일, 총40일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하여, 총 57건(1주제 32건, 2주제 25건)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그 중 심사를 통해 금상 3명(팀), 은상 6명(팀), 동상 10명(팀), 장려상 3명(팀)으로 총 25명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1주제의 금상을 수상한 김우(마포구) 수상자의 “성미산 걷고싶은길” 작품은 지역공동체 문화가 활발한 성미산마을을 대상으로 지역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마을지도그리기, 놀이터조성, 마을 텃밭 가꾸기, 전시회등의 프로그램과 이를 실행할 주민협의체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하여 실현 가능성과 개선이후 활용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주제의 금상을 수상한 박선영(강서구) 수상자의 “왕후의거리 산책길” 작품은 숭인동 일대를 대상으로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역사와 함께 동묘역앞, 동망정등 과거와 현재의 서울모습을 체감할수 있는 역사 산책길을 제안하였다.

그 외에도 은상에는 이계헌(강동구), 이원호(구로구), 이영선(광진구), 동상에는 문준희(서대문구), 박준현(영등포구), 백기동(서초구) 외 19명(팀)이 수상하였다.

서울특별시는 걷기좋은 길을 만들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듣고 의미있는 길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대상으로 현장 검토를 통해 ‘15년 보행환경 개선지구’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녹색교통운동은 시민공모전 수상작을 한 대 모아 걷기좋은 보행길을 일반시민들이 쉽게 찾아가볼 수 있도록 안내책자를 제작하여 2월중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 공모전 수상작품과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들은 보행친화도시 서울만들기 블로그(www.walkseou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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