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미뤄 온 택시개혁, 시민들이 앞장선다!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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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미뤄 온 택시개혁, 시민들이 앞장선다!

 

도시민들의 삶 속에서 의식주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교통'이다.

 

'교통의 안전과 편리성'은 그 사회의 성장과 성숙을 상징하는 척도이기도 하다. 지난 200450년만에 서울시 버스개혁이 있었다. 많은 우려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이후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에 반해 서울시 택시개혁은 꾸준히 얘기되어 왔지만 그 첫 걸음조차 내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제적인 도시 서울의 택시는 아직도 승차거부, 난폭운전, 요금시비, 안전문제 등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을 고스란히 떠안은 채 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택시개혁 종합대책'을 살펴보면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승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6개 분야에 걸쳐 36개 과제를 선정하고, 이용자, 운전자, 법인 · 개인 사업자 등 대상별로 6대 중점과제를 따로 마련해 2014년까지 이를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하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의 사퇴와 보궐선거 등으로 인해 새로운 서울시장 체제 하에서 그동안 계속 미뤄져 왔던 택시개혁이 의욕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 택시개혁을 바라는 시민단체들이 모여 '택시개혁 시민회의'를 발족시키고, 택시를 직접 이용하는 다양한 시민들이 모여 자신이 겪었던 택시문제의 실상을 생생이 증언하고 택시개혁의 중요성과 핵심과제를 제안함으로써 택시개혁의 진정한 주인이 시민임을 선언하는 자리이다.

2011.9.28

 

택시개혁 시민회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녹색교통운동, 녹색소비자연대, 서울YMCA, 서울환경운동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서울YWCA, 택시친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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