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이하 녹색교통)은 지난 4월 4일 자전거 이용자 인센티브 제도와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정책 도입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정책 도입 채택 답변서”를 서울·경기·인천지역에 출마하는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녹색당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요청하였다.
정책제안은 4·13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친환경 정책중에 하나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인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를 이끌어갈 후보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4·13 총선] 국회의원 후보의 “자전거 이용자 인센티브 제도” 도입과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정책” 도입 후보 42명 찬성 입장 밝혀
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이하 녹색교통)은 지난 4월 4일 자전거 이용자 인센티브 제도와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정책 도입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정책 도입 채택 답변서”를 서울·경기·인천지역에 출마하는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녹색당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요청하였다.
정책제안은 4·13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친환경 정책중에 하나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인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를 이끌어갈 후보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지역별 정책 도입 후보현황
4월12일까지 후보자 총 42명이 “자전거 인센티브 제도”와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정책”을 채택한다는 답변서를 보내주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1명, 경기가 14명, 인천이 7명 순이었다.
정당별로 나누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19명, 국민의당이 13명, 새누리당이 4명, 정의당이 4명, 녹색당이 2명 순이었다.
지역별 응답 후보자는 아래와 같다.
□ 지역별 응답자 명단(총 42명, 정당명·이름순)
서울특별시 21명
정당명
선거구명
후보자명
국민의당
용산구
곽태원
마포구을
김철
양천구을
김현배
광진구갑
임동순
중구성동구을
정호준
서초구을
조순형
녹색당
서대문구갑
김영준
동작구갑
이유진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을
박용진
은평구갑
박주민
중랑구을
박홍근
동대문구갑
안규백
관악구갑
유기홍
구로구갑
이인영
서초구갑
이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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