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제작사가 탄소중립 선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동차 생산 및 운영단계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경로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현재 자동차 생산과 가장 밀접한 철강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의 타당성을 평가하며, 자동차 산업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 에너지 전환 정책의 필요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과제 최종보고서입니다.
이 보고서에는
- 현대기아자동차(제조사), 포스코, 현대제철 등 각 기업의 벨류체인 포함한 온실가스 배출량 분석 : Scope 1,2,3
- 자동차 제작사별 온실가스 감축 경로와 철강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경로 분석
- 자동차 제작사 및 철강 산업부문의 재생에너지 조달 현황 및 잠재량 분석
- 제작사별 국내 탄소중립 목표 및 에너지전환 목표(RE100)의 타당성 평가
등의 내용이 수록되었습니다.
○ 연구과제 결론
① 제작사의 공급망 탈탄소화, 철강 산업 전환 없이 불가능
○ 자동차 제작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공급망과 판매된 차량의 사용 부분(Scope3)이 전체의 98%로 절대적임
- 현대·기아 자동차의 Scope3 공급망에서 철강(강판)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9.4~30.9%를 차지함
- 제작사의 Scope3의 판매된 차량의 사용 부분은 제작사 자체의 전동화 전환으로 해결이 가능하나,
○ 제작사는 철강(강판), 알루미늄 등 직접 제작사가 사용하는 원재료의 탈탄소화를 위해 그린스틸 공급 목표 등 철강에 대한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위해 철강사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행을 구체화 해야함
- 특히, 현대·기아 자동차의 철강(강판) 공급은 현대제철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그룹사 차원에서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음
② 철강사의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 미비
○ 제작사의 에너지 사용량 대비 철강사의 에너지 사용량은 10배 이상 규모의 차이가 발생
- 제작사는 직접구매방식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는 추세
- 현대·기아 자동차는 각각 2045년, 2040년 RE100 목표를 제시하였으나, 현대제철·포스코의 경우 RE100 이니셔티브 조차 가입하지 않음
- 철강사의 경우 생산 체계 전반의 전환이 요구되나 아직 상용화 되지 않은 신기술에 의존하는 단계로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음
- 포스코의 경우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이 0.00006%에 불과, 현대제철은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이 ‘0’에 불과하여 전환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임
③ 철강사의 탄소중립 목표시기와 제작사의 목표시기 불합으로 인한 탄소중립 실현 여부 불투명
○ 제작사와 철강사는 각각 2045년, 2050년 탄소중립 로드맵을 제시함
- 제작사의 탄소중립 로드맵에는 사업장 외 공급망(Scope3 업스트림) 및 차량운행(Scope3 다운스트림)의 감축 목표가 함께 제시됨
- 다만, 공급망에 배출기여도가 가장 높은 원재료에 대한 구체적 감축 목표 등이 미제시되어 있음
○ 철강사의 탄소중립 목표연도는 2050년으로 제작사의 2045년 보다 5년 늦음
- 철강사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하였으나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가 부재하고 전기로 전환 목표 또한 구체적이지 않음
- 철강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90% 이상이 철강 생산에 의한 배출(Scope1)로 그린 철강 로드맵이 없는 경우 제작사의 탄소중립을 불가능
○ 철강사의 불확실한 설비 전환 계획으로 인하여 제작사의 탄소중립 달성여부 불투명
- 수소환원제철의 경우 2030년까지 실증 예정으로 상용화 단계까지 10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 제작사의 탄소중립은 그린철강 사용이 필수로 요구되나 철강소비기업·생산기업의 그린철강 계획은 부재
○ 철강사의 철강 생산 단계에서의 온실가스 감축(Scope 1)과 밀접한 상관 관계에 있어 철강 생산의 탈탄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제작사가 제시한 2045년 탄소중립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자동차 제작사가 탄소중립 선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동차 생산 및 운영단계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경로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현재 자동차 생산과 가장 밀접한 철강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의 타당성을 평가하며, 자동차 산업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 에너지 전환 정책의 필요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과제 최종보고서입니다.
이 보고서에는
- 현대기아자동차(제조사), 포스코, 현대제철 등 각 기업의 벨류체인 포함한 온실가스 배출량 분석 : Scope 1,2,3
- 자동차 제작사별 온실가스 감축 경로와 철강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경로 분석
- 자동차 제작사 및 철강 산업부문의 재생에너지 조달 현황 및 잠재량 분석
- 제작사별 국내 탄소중립 목표 및 에너지전환 목표(RE100)의 타당성 평가
등의 내용이 수록되었습니다.
○ 연구과제 결론
① 제작사의 공급망 탈탄소화, 철강 산업 전환 없이 불가능
○ 자동차 제작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공급망과 판매된 차량의 사용 부분(Scope3)이 전체의 98%로 절대적임
- 현대·기아 자동차의 Scope3 공급망에서 철강(강판)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9.4~30.9%를 차지함
- 제작사의 Scope3의 판매된 차량의 사용 부분은 제작사 자체의 전동화 전환으로 해결이 가능하나,
○ 제작사는 철강(강판), 알루미늄 등 직접 제작사가 사용하는 원재료의 탈탄소화를 위해 그린스틸 공급 목표 등 철강에 대한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위해 철강사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행을 구체화 해야함
- 특히, 현대·기아 자동차의 철강(강판) 공급은 현대제철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그룹사 차원에서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음
② 철강사의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 미비
○ 제작사의 에너지 사용량 대비 철강사의 에너지 사용량은 10배 이상 규모의 차이가 발생
- 제작사는 직접구매방식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는 추세
- 현대·기아 자동차는 각각 2045년, 2040년 RE100 목표를 제시하였으나, 현대제철·포스코의 경우 RE100 이니셔티브 조차 가입하지 않음
- 철강사의 경우 생산 체계 전반의 전환이 요구되나 아직 상용화 되지 않은 신기술에 의존하는 단계로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음
- 포스코의 경우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이 0.00006%에 불과, 현대제철은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이 ‘0’에 불과하여 전환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임
③ 철강사의 탄소중립 목표시기와 제작사의 목표시기 불합으로 인한 탄소중립 실현 여부 불투명
○ 제작사와 철강사는 각각 2045년, 2050년 탄소중립 로드맵을 제시함
- 제작사의 탄소중립 로드맵에는 사업장 외 공급망(Scope3 업스트림) 및 차량운행(Scope3 다운스트림)의 감축 목표가 함께 제시됨
- 다만, 공급망에 배출기여도가 가장 높은 원재료에 대한 구체적 감축 목표 등이 미제시되어 있음
○ 철강사의 탄소중립 목표연도는 2050년으로 제작사의 2045년 보다 5년 늦음
- 철강사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하였으나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가 부재하고 전기로 전환 목표 또한 구체적이지 않음
- 철강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90% 이상이 철강 생산에 의한 배출(Scope1)로 그린 철강 로드맵이 없는 경우 제작사의 탄소중립을 불가능
○ 철강사의 불확실한 설비 전환 계획으로 인하여 제작사의 탄소중립 달성여부 불투명
- 수소환원제철의 경우 2030년까지 실증 예정으로 상용화 단계까지 10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 제작사의 탄소중립은 그린철강 사용이 필수로 요구되나 철강소비기업·생산기업의 그린철강 계획은 부재
○ 철강사의 철강 생산 단계에서의 온실가스 감축(Scope 1)과 밀접한 상관 관계에 있어 철강 생산의 탈탄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제작사가 제시한 2045년 탄소중립은 현실적으로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