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한번 과거의 녹색교통으로 돌아가는 "녹색교통 타임랩스" 입니다.
오늘은 2014년 6월 4일 치뤄진 제6회 동시지방선거를 위해 활동했던 5월의 활동 이야기 입니다. 녹색교통운동은 주요 환경 단체들과 함께 "초록연대"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2014년 5월 13일에는 초록 연대 참여단체와 정당 대표, 서울시 교육감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초록연대 발족과 함께 생명 안전 정책 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2014년 4월, 너무나도 충격적인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우리가 깨달은 것은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경제 성장과 이윤 창출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삶과 일상의 행복을 보장하지 못하는 사회는 지속 가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2014 초록연대가 5월 13일 프레스 센터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과 안전을 위한 27개 약속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전국 131개 초록 단체가 함께 한 2014초록연대는 2개월 동안 치열한 논의를 거처 7개 분야 27개의 공약을 만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감후보에게 제안하는 ‘지속가능한 초록학교 만들기 10대 추진과제’와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한 긴급 정책 제안도 발표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보도자료에서 내용 발췌)
초록연대가 발표한 7개 분야 중 녹색교통운동은 당시 심각한 사회문제였던 미세먼지 대책 3가지를 제안했습니다.
약속 3.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초록도시 만들기는 대기오염(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례 제정 및 민관거버넌스 구성, 근본적인 대기오염(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대기오염(미세먼지) 건강피해에 대한 시민소통 강화 세가지 였습니다.
당시 제안했던 미세먼지 조례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2018년에 만들어지고 나서야 지자체 조례가 속속 만들어지게 되었고, 민관거버넌스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범국가적 대책을 마련하는 국가기후환경회의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러한 제도적 기반 아래 전국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시행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명과 안전을 위한 27개 정책제안>> 약속 1. 핵발전소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 약속 2. 화학사고와 독성중독, 이제 그만 약속 3.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초록도시 만들기 ○ 대기오염(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례 제정 및 민관거버넌스 구성 ○ 근본적인 대기오염(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 대기오염(미세먼지) 건강피해에 대한 시민소통 강화 약속 4. 자연스럽게 흐르는 물 정책 약속 5. 안전한 식품과 지속가능한 농업 약속 6.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 약속 7. 사람과 생명을 위한 도시와 국토 약속 8. 지속가능한 초록학교 만들기 |
발족기자회견 이후 전국 각지역에서 생명과 안전을 위한 거리 켐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녹색교통운동도 광화문 세종로 사거리에서 연대 단체들과 함께 거리 켐페인을 진행하였는데요. 초록연대 켐페인 안내문과 뱃지를 나누어 드리고, 초록 투표를 다짐하는 인증샷을 찍는 켐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의 약속 메시지에 공감하며 관심을 가지고 켐페인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비슷한 시기인 올해 6월 3일, 제9회 동시지방선거가 열립니다. 녹색교통운동은 올해도 서울WATCH 연대활동을 통해 지방선거 정책 제안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전과 형평, 지속가능한 교통"이라는 주제도 총 5개의 정책을 지자체장 후보에게 제안하고 서울시와 광역시장 후보에게 정책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2026 제9회 동시지방선거 교통 분야 : 안전과 형평, 지속가능한 교통을 위한 정책 제안] 1. 교통 수요의 효과적 감축을 위한 자동차 운행제한 제도 확대 2.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태 도시 만들기 3. 버스 공공성 확보, 서비스 및 역할 강화 4. 기후위기 대응,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 정책의 확대 5. 교통안전·보행·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한 주차 관리 정책 개편 |
※ 해당 정책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 가장 필요한 정책은 무엇인지, 후보자가 과연 어떤 정책을 하고자 하는지,
정당이나 사람을 보고 투표하기 보다는 정책을 먼저 확인하고 투표하는 것이 어떨까요?
녹색교통은 생명과 안전을 가장 우선하는 후보자가 당선되기를 희망합니다.
매달 한번 과거의 녹색교통으로 돌아가는 "녹색교통 타임랩스" 입니다.
오늘은 2014년 6월 4일 치뤄진 제6회 동시지방선거를 위해 활동했던 5월의 활동 이야기 입니다. 녹색교통운동은 주요 환경 단체들과 함께 "초록연대"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2014년 5월 13일에는 초록 연대 참여단체와 정당 대표, 서울시 교육감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초록연대 발족과 함께 생명 안전 정책 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2014년 4월, 너무나도 충격적인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우리가 깨달은 것은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경제 성장과 이윤 창출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삶과 일상의 행복을 보장하지 못하는 사회는 지속 가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2014 초록연대가 5월 13일 프레스 센터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과 안전을 위한 27개 약속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전국 131개 초록 단체가 함께 한 2014초록연대는 2개월 동안 치열한 논의를 거처 7개 분야 27개의 공약을 만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감후보에게 제안하는 ‘지속가능한 초록학교 만들기 10대 추진과제’와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한 긴급 정책 제안도 발표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보도자료에서 내용 발췌)
초록연대가 발표한 7개 분야 중 녹색교통운동은 당시 심각한 사회문제였던 미세먼지 대책 3가지를 제안했습니다.
약속 3.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초록도시 만들기는 대기오염(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례 제정 및 민관거버넌스 구성, 근본적인 대기오염(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대기오염(미세먼지) 건강피해에 대한 시민소통 강화 세가지 였습니다.
당시 제안했던 미세먼지 조례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2018년에 만들어지고 나서야 지자체 조례가 속속 만들어지게 되었고, 민관거버넌스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범국가적 대책을 마련하는 국가기후환경회의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러한 제도적 기반 아래 전국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시행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명과 안전을 위한 27개 정책제안>>
약속 1. 핵발전소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
약속 2. 화학사고와 독성중독, 이제 그만
약속 3.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초록도시 만들기
○ 대기오염(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례 제정 및 민관거버넌스 구성
○ 근본적인 대기오염(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 대기오염(미세먼지) 건강피해에 대한 시민소통 강화
약속 4. 자연스럽게 흐르는 물 정책
약속 5. 안전한 식품과 지속가능한 농업
약속 6.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
약속 7. 사람과 생명을 위한 도시와 국토
약속 8. 지속가능한 초록학교 만들기
발족기자회견 이후 전국 각지역에서 생명과 안전을 위한 거리 켐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녹색교통운동도 광화문 세종로 사거리에서 연대 단체들과 함께 거리 켐페인을 진행하였는데요. 초록연대 켐페인 안내문과 뱃지를 나누어 드리고, 초록 투표를 다짐하는 인증샷을 찍는 켐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의 약속 메시지에 공감하며 관심을 가지고 켐페인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비슷한 시기인 올해 6월 3일, 제9회 동시지방선거가 열립니다. 녹색교통운동은 올해도 서울WATCH 연대활동을 통해 지방선거 정책 제안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전과 형평, 지속가능한 교통"이라는 주제도 총 5개의 정책을 지자체장 후보에게 제안하고 서울시와 광역시장 후보에게 정책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2026 제9회 동시지방선거 교통 분야 : 안전과 형평, 지속가능한 교통을 위한 정책 제안]
1. 교통 수요의 효과적 감축을 위한 자동차 운행제한 제도 확대
2.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태 도시 만들기
3. 버스 공공성 확보, 서비스 및 역할 강화
4. 기후위기 대응,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 정책의 확대
5. 교통안전·보행·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한 주차 관리 정책 개편
※ 해당 정책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 가장 필요한 정책은 무엇인지, 후보자가 과연 어떤 정책을 하고자 하는지,
정당이나 사람을 보고 투표하기 보다는 정책을 먼저 확인하고 투표하는 것이 어떨까요?
녹색교통은 생명과 안전을 가장 우선하는 후보자가 당선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