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에 해당되는 글 58

  1. [수도권 중고등] 운동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테마파크로 떠나요~! 2020.01.22
  2. [경상지역 중고등] 좋은 향이 나는 나만의 석고방향제를 만들어요~ 2020.01.21
  3. [영상 후기]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녹색교통은 어떤 문화체험활동을 했을까요? 2019.11.13
  4. [호남지역] 나만의 에코백을 만들어요~ 2019.10.29
  5. [수도권 미취학,초등] 자연속에서 모험을 해요~ 2019.10.21
  6. [영상 후기] 무더웠던 여름! 녹색교통은 어떤 문화체험활동으로 더위를 이겨냈을까요? 2019.08.23
  7. [호남지역] 씽씽~ 롤러스케이트를 타요! 2019.08.06
  8. [수도권 미취학,초등] 푹푹 찌는 무더위엔 워터파크로 떠나요~ 2019.08.06
  9. [경상지역 중고등] 으쌰으쌰! 함께 머리를 맞대고 탈출해본 하루!! 2019.07.29
  10. [수도권 중고등] 반짝반짝~ 네온사인 클래스 체험과 다이나믹한 뮤지컬 'BIBAP' 관람! 2019.07.26
  11. [영상 후기] 봄봄봄~🌸 따뜻한 5월에 진행 된 녹색교통 문화체험활동! 2019.06.14
  12. [호남지역] 딸기 타르트를 만들어요~ 2019.06.03
  13. [수도권 미취학, 초등] 실내 놀이의 최고봉! 트램폴린을 체험해요~~ 2019.05.17
  14. [수도권 중고등]베이킹 클래스와 영화보기 2019.02.11
  15. [경상지역 중고등] 아쿠아리움 탐방과 영화관람 2019.01.31
  16. [수도권 미취학,초등] 겨울의 묘미! 눈썰매장으로 떠나요~! 2019.01.23
  17. [수도권 미취학,초등] 생태 동물원 탐방 2018.11.07
  18. [호남지역] VR 체험과 연극관람 2018.11.01
  19. [경상지역 중고등] "어서와~ 경주마블은 처음이지?" 2018.11.01
  20. [호남지역]집중력 향상에 좋은 수공예품 만들기! 2018.08.16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운동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테마파크로 떠나요~!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작년에 비해 많이 누그러진 추위로 날이 풀린 듯 싶다가도 하루가 달리 급격하게 추워지는 바깥 날씨에 

이번 문화체험프로그램은 따뜻한 실내에서 재밌게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스포츠 몬스터'라는 스포츠 테마파크에 방문하였는데요,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곳은 놀이기구와 스포츠를 접목시켜 더 재밌고 다양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곳으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재밌게 즐길 수 있어서 방송과 SNS에도 알려진 유명한 곳이랍니다.⚽️⛹🏻‍♂️


추위에 내내 움츠리고 있던 몸을 활짝 펴고 본격적으로 실내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었던 역동적인 하루였는데요,

재밌는 놀이기구를 통해 달리고, 점프하고, 던지는 것뿐만 아니라 평소에 쉽게 체험해보지 못했던 

양궁, 공기 소총 사격과 같은 전문적인 스포츠와 

짚라인, 클라이밍 등과 같은 야외 스포츠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짚라인, 클라이밍과 같은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스포츠는 학교에서도 단체로 체험하러 가기 어려워서인지

이번에 처음 경험해본 아이들이 활동을 하는 내내 신기해했는데요,

문화체험프로그램 목적이기도 한 평소 체험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아이들에게 선물해줄 수 있었던 겨울 프로그램이 된 것 같아 

준비한 활동가들도, 즐거워한 아이들도 모두 뿌듯했던 하루였습니다.😊


< 팔 힘으로 버티는 스릴있는 파라볼릭 슬라이드! >


가장 먼저 제일 재밌다는 짚 코스터, 몬스터 슬라이드, 파라볼릭 슬라이드로 워밍업을 했는데요,

꽤 높고 생각보다 빠른 속도감에 아이들이 무서워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정작 아이들은 싱글벙글 웃으며 스릴감을 즐기는 반면, 안 무서울 거라며 큰소리치던 녹색교통 활동가 선생님들이 

타기 전 무서움에 덜덜 떨자 그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빵 터졌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어드벤처존을 클리어했으니 다른 곳도 가보아야겠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존에서 농구, 배드민턴, 야구도 하고 

디지털존에서는 VR을 활용한 플랭크 운동, 축구도 했습니다.

그냥 하면 힘들기만 하고 지루했을 운동을 다양한 게임에 접목하여 해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줄도 모를 만큼 재밌게 스포츠 테마파크를 누볐습니다^^


< 스포츠존과 디지털존 100% 즐기기! 🔥>


< 실내에서 야외 스포츠도 재밌게 했어요! 🧗🏻⚾️>


열심히 운동해서 그런지 더 꿀맛인 밥까지 먹고 난 후엔 영화를 보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방학을 맞아 무슨 영화를 보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닥터 두리틀'이란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요,

재밌고 귀여운 동물들이 나오는 따뜻한 영화라 그런지 아이들 모두 웃으면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 테마파크도, 영화도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문화체험프로그램도

더 다양하고 도움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모두가 즐겁게 본 영화 '닥터 두리틀' 🎬>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좋은 향이 나는 나만의 석고방향제를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2020년의 첫 번째 문화체험활동은 부산에서 경상지역 친구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다들 한 살을 더 먹고 만났는데요, 성장기의 아이들이라 그런지 키가 눈에 띄게 커진 것을 알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는 예o이가 머리 염색을 하고 와서 모두를 놀라게 했답니다 ^^

 

이번에 해 볼 체험은 석고방향제 만들기입니다.

날씨가 추워 실내에서 따뜻하게 할수있는 것으로 찾아보았어요.

시작전에 다 같이 식사를 하고 프로그램 장소로 이동 하였어요.

 

프로그램을 진행 해 주실 선생님이 오기 전에 보드게임을 했었는데요,

몇 달 만에 보는 아이들의 어색함을 풀어주기에는 보드게임이 최고인것같아요

[블리츠] 라는 카드 게임이 있는데요, 서로 한 장씩 카드를 넘기다가 같은 색깔의 카드가 나왔을 때 

상대방 카드에 적혀있는 주제에 대한 단어를 말하면 되는 게임이에요.

예를 들어 빨간색의 카드에 대중교통, 도시이름이 나왔을 경우 먼저 말하면 상대방의 카드를 가져 갈 수있어요.

처음에는 버벅 거렸지만 바로 적응하여 카드를 보면 1초만에 소리치면서 카드를 가져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카드를 봐도 단어를 바로 말하지 못하는 하는 수o이가 답답해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

 

<즐겁게 보드게임을 하는 아이들>



친구들간에 어색함이 풀어질 때 쯤 선생님께서 오셔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어요.

석고방향제는 자동차나 화장실에서 많이 둔다고하는데요, 좋은 향기가 나기 때문에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만드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물 17,올리브리퀴드 2g향 3g석고가루 50g!!

매우 적은 무게이기 때문에 1g, 1g 집중해서 넣어야 해요.


<한땀한땀 집중해서 무게를 맞춰요>

<원하는 향을 넣고 마구마구 섞어줘요>


<그림 모형이 있는곳에 석고반죽을 넣어주면 완성!!>

20여가지의 다양한 향이 있어서 각자 본인의 취향에 맞는 향을 선택하여 만들었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달콤한 향기를 좋아하였던 것 같아요!

한땀한땀 1g, 1g 무게를 맞추는 형o는 어느순간 땀이 날정도로 집중을 하고 있었고

반대로 예o이는 팍팍 넣다가 무게를 초과하는 해프닝도 발생하였답니다 ^^

똑같은 석고방향제가 아닌 본인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옆에 친구들과 "이정도 비율이면 괜찮을까?", "내꺼는 색깔이 좀 묽은 것 같아" 등의

상의를 하면서 서로 도와주면서 만드느는것이 보기 좋았어요.



짜잔~~ 저희가 오늘 만든 작품들이에요.

한명당 6개씩 만들었답니다. 미키, 미니마우스가 너무 귀엽죠? ^^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녹색교통 선생님중 1명은 미키마우스의 귀가 뿌러지는 일이 발생해서

아이들 모두가 크게 웃었답니다. 선생님처럼 하면 안되요~ 라는 교훈을 주셨습니다 ^^

오랜만에 이렇게 만나 웃으면서 재밌게 활동을 하니 더욱 좋았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2020년이 되어 한살 더 성장했지만 아직은 방학이라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2달뒤면 학교에 가는 아이들에게는 조금의 변화가 생긴답니다.

예0이는 대학생이 되 수o이는 고등학교에 가게 된다고해요.

학생들 모두 방학동안 준비 잘해서 새학기를 잘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자 그럼 새학기 적응 잘하고 다음 프로그램에서 만나요~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수도권과 호남에서 야외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10월 12일에 수도권 미취학 아이들과 중랑 캠핑숲에서 서바이벌, 미니운동회

10월 27일에 호남지역 초, 중생 아이들과 전주 레일바이크를 타고 왔습니다!!


야외에서 활동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여서 즐겁게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아이들이 어떤 프로그램을 체험 했는지 함꼐 보러 가볼까요? 





녹색교통운동 활동영상은 "녹색교통 유튜브 채널"에서 전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녹색교통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지난 27일 전주에서 호남 문화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

총 3명의 친구들이 참석을 해주었고 환절기라 감기에 걸려 불참하는 아이들이 있었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한 프로그램은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와 레일바이크 타기 입니다! 

현재 녹색교통에서는 [골목길 안전속도 30] 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골목길에서는 안전속도 30km/h를 지키자" 라는 캠페인 입니다.

30km의 그림이 그려진 곳에 색칠을 해서 에코백을 완성하여 메고 다니면서 운전하는분들이나

걸어다니는분들이 보면서 안전속도 30을 지키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진행중인 캠페인 입니다.

자 그럼 아이들이 어떻게 에코백을 만들었는지 확인해볼까요?



<자신만의 에코백을 디자인해요>

<골목길에서는 30km/h 이하로 달립시다!!>


본인만의 에코백을 완성하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보드 게임을 즐겼어요. 

젠가, 시퀀스, 할리갈리 라는 보드게임을 해보았는데요,

아이들 모두 한두번씩 해본적이 있어서 헤매지 않고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어요.

젠가를 할때는 종o이가 어찌나 잘 빠지는곳을  잘 찾아내는지 너무 신기했고 

시퀀스를 할때는 민o이가 표정 변화없이 자신의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플레이하는것이 인상깊었어요. 

할리갈리는 민첩성을 필요로 하는게임이기 때문에 모두 집중해서 게임을 하는 모습이

정말 재밌고 아이들 모두 재밌어하였습니다.


<보드게임을 즐겨요!!>


실내에서의 활동을 끝내고 점심으로는 맛있는 파스타와 태국음식을 먹었어요.

학교생활, 요즘 하는 게임, 좋아하는 과목 등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어요.

야외에서 체험하기 딱 좋은 날씨여서 걱정없이 프로그램 장소로 이동 하였습니다.

열심히 페달을 밟아 왕복 3.3km의의 거리를 완주해야 하는데요,

처음에 3.3km라고 들었을때 할만하겠는데? 라고 생각하였지만  엄청난 착오 였어요..

아이들이 신나서 페달을 빨리 밟다보니 저희들도 그 속도에 맞추나 보니 모두 땀 뻘뻘이었답니다^^



정말 다행이도 갈때만 패달을 밟아어요. 오르막길이라서!!!

덕분에 돌아올때는 편하게 발 쭉펴고 올 수 있었답니다.

갈때는 정신없이 패달을 밟고 힘들어서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돌아올때는 주위 풍경과 붉게 물든 단풍도 볼 수 있었어요!

문화체험을 해보면서 느끼지만 아이들을 역시 야외에서 체험을 해야하는 것 같아요. 

모두 신나서 소리를 지르면서 패달을 밟는 모습이 

너무 밝아보이고 건강해보였답니다.


이렇게 호남 문화체험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올해의 문화체험활동은 끝이 났는데요,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있어 문화체험활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끼쳤을거라고 생각해요.

내년에도 아이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고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체험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무더운 더위가 지나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는데요,

날씨가 무척이니 좋았기때문에 야외에서 할 수 있는 체험을 찾아보았습니다!

숲에서 나무와 나무사이를 이동할 수 있는 체험의 숲과 페인트볼, 비비탄이 아닌 센서를 이용한 서바이벌을

체험해볼 수 있는 중랑캠핑숲에 방문 하였습니다! 

자~ 그럼 아이들이 어떤 체험을 했는지 구경하러 가볼까요?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있어요>



지금 하려고 하는 프로그램은 에코 배틀그라운드 라는 체험인데요,

중랑 체험의 숲에 펼쳐진 자연환경 속에서 즐기는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입니다.

기존의 페인트볼이나 BB탄을 사용하는 위험한 서바이벌 게임이 아니라 

최신형 감지 센서가 장착된 레이저 총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2팀으로 나누어서 진행이 되며  입은 옷의 센서에 빔을 맞추면 점수가 올라간답니다.

요즘 학생들에게 유명한 게임과 비슷한 유형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설명을 듣지않아도 

총을 잡는 법이나 게임 방법등을 잘 알고있어서 놀랐어요.


<지형지물을 이용한 지능적인 플레이!>

<상대팀을 찾아 공격해요>


무서워하거나 겁을 내는 아이가 있을줄 알았는데 한명도 빠짐없이 즐겁게 체험을 해주었어요!

게임과 영화를 많이 봐서인지 무턱대고 돌격하는게 아니고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답니다 ^^ 전후반 각각 10분정도씩 진행을 하였는데 모두 땀이 흥건했어요.

제일 열심히 뛰어다닌 용o이는 너무 재밌다며 계속 하자고 했지만 다음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어서 아쉽지만 이동을 하였답니다ㅠ 

이번에 해볼 프로그램은 어드벤처 체험의 숲이라는것 인데요,

시설은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하여 

타잔처럼 땅을 밟지 않고나무 사이를 이동하면서 

자연을 즐기고 모험심을 기르는 레포츠 시설 이라고합니다!


<시작전에 설명을 듣고 안전장비를 착용해요>




<힘든 코스들도 척척 성공하는 아이들!!!>


생각보다 높았지만 튼튼한 와이어에 연결이 되어 있기때문에

어린친구들도 겁내하지 않고 재밌게 체험을 하였어요!

오히려 같이 탔던 선생님이 겁을내서 소리를 지르는 모습에 아이들 모두 웃으며 놀렸답니다 ^^

20여정도의 코스를 모두 성공하고 마지막에 짚라인을 타고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한명도 열외없이 다 성공하여서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스스로 코스를 성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고 아이들끼리 힘내, 할 수 있어 등등의

응원의 메세지를 던지며 체험하다보니 아이들간 한층 더 친해진 느낌이었답니다!



열심히 뛰어놀고나서 야외에서 먹는 짜장면 만큼 맛있는것이 없겠죠?

배가 많이 고팠는지 1인 1짜장면 하였답니다 ^^

아이들 모두 프로그램이 재밌었는지 종o이는 총게임 너무 재밌었는데 또 하면 안돼요? 라고 물어보았고

영o는 마지막에 짚라인 탔던게 제일 재밌었다며 다음에 또 올거라고 말해 주었답니다!

아이들이 다들 만족해하는 모습에 저희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어요.

아쉬워 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공원에서 좀 더 놀기로 하였습니다!



미니체육대회 진행을 했는데 아이들의 역시나 너무 잘 달리고 체력은 끝이없는것 같아요.

선생님들은 지쳤는데 아이들은 계속 하자며 주저앉은 선생님을 일으켜세우고

계속 뛰게 하였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달리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이것으로 가을 문화체험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너무 열심히 체험을 한것같아서

저희들도 무척이나 기쁜날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체험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안녕~~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무더운 여름을 대비하여 수도권과 호남, 경상에서 실내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7월 24일엔 수도권 중고생 아이들과 네온사인 만들기와 연극을 관람

7월 27일엔 경상지역 중,고생 아이들과 방탈출 체험과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

7월 31일엔 수도권 미취학-초등학생들과 워터파크

8월 2일엔 호남지역 초,중생 아이들과 실내 롤러스케이트장에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실내에서 진행했기 때문에 시원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어떤 프로그램을 체험 했는지 함께 보러 가볼까요?!





녹색교통운동 활동영상은 "녹색교통 유튜브 채널"에서 전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녹색교통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지난 8월2일 전주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저번에는 딸기타르트 만들기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하면 좋을것같아서

롤러스케이트 체험을 준비해봤습니다!

뜨거운 여름이라 에어컨이 빵빵한 실내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진행을 해봤습니다!


<안전을 위해 무릎,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해요>


<동생을 챙기는 형의 모습이 너무 이뻐요~>


<롤러스케이트 타는 방법을 배우고 있어요>


롤러스케이트를 처음 타보는 아이들이 많아서 강사님에게 간단히 타는 방법을 배웠어요.

보통 아이들이 걷는거에 익숙해져있다보니 롤러도 걸으려고 하는 습관이 있는데

롤러는 왼발은 10시방향으로 밀고 오른발은 2시방향으로 밀라고 알려주셨어요.

아이들 모두 경청하고 그자리에서 따라해봤는데요, 

백문이불여일견이니 실제로 타보러 가볼까요?


<선생님과 함께 롤러스케이트 타요!>


처음 타는 아이들 중에 봄0이, 종o이가 있는데요,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배우는 스타일이 전혀 달랐어요.

종o이는 몸으로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면서 배우고 봄o이는 안전하게 기초부터 천천히 배우더라고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일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다르게 배우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롤러스케이트의 매력에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탔답니다 ^^



<경험이 있는 가o이, 종o이는 바로 적응해서 스피드를 즐겨요>


<어떻게 하면 잘 탈 수 있어요?>


롤러를 타면서 제일 많이 넘어진 종o이의 모습이에요. 일어나도 바로 넘어지는 모습에 안쓰러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자기도 형, 누나 처럼 잘 타고 싶다며 

계속 일어나서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러웠답니다!

시원한 실내였지만 땀을 뻘뻘 흘리는 노력으로 마지막에는 처음보다 훨씬 좋아진 모습으로 저희들을 놀라게 했어요.

초등학생이지만 존경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미래에 꼭 훌륭한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요!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나서 같은 건물에 있는 애슐리 음식점에 왔어요.

많이 넘어지고 힘을 써서 배가 고픈 아이들이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부페로 왔답니다.

식사를 하며 아이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종o이는 무안에서 놀다가 올라왔다며 자랑을 했고

가o이는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좋아한다며 언젠가 콘서트에 꼭 가고싶다고 말해주었어요.

그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답니다. 모두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거같아요 ^^



식사를 마치고 영화 "엑시트" 를 보러왔어요. 재난 영화인데. 재난 상황이 닥쳤을때 

어떻게 해야 탈출 할 수 있는지 알수있는 영화였어요.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영화였고 곳곳에 웃음코드도 있어서 웃으면서 재밌게 볼 수 있었답니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느낀것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더욱 친해졌다는것이에요.

말수가 별로 없었던 봄o이와 종o이가 이제는 먼저 말도 걸고 장난도 치고 그래요 ^^ 

친해진 만큼 저희들도 아이들을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답니다!

다음에도 더 즐겁고 유익한 체험으로 찾아올게요.

그럼 다음에 봐요~~~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더울때는 워터파크GO!!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무더운 7월의 마지막 날에 더위를 날리기 위해 아이들과 워터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워터파크를 갔었는데요, 여름에는 물놀이가 최고이기도 하고 

아이들도 어머님들도 다들 너무 즐거워하셔서 이번에도 워터파크에 가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인지 기상청의 예보와는 달리 폭우가 내려서 워터파크에 갈 때까지 매우 고생을 했었지만

막상 와보니 실내는 전혀 지장이 없었고 실외에서는 비 맞으며 노는 재미가 있어서

오히려 더 즐거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 그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아이들의 물놀이 현장을 구경하러 가볼까요?



이곳은 300m 길이의 유수풀인데요, 물도 따뜻하고 깊지 않아서 아이들이 수영하기에 딱 좋았답니다!

성0이는 수영선수처럼 수영을 잘해서 선생님과 대결을 해도 이길 정도였어요!

수영도 하고 친구들끼리 물장난도 치면서 유수풀을 즐겼어요.

넘실대는 파도에 혹시나 다른 친구들과 헤어질까 손을 꼭 잡고 다녔는데 이때 급속도로 친해진 아이들이었답니다^^


<미니 미끄럼틀과 물 폭탄을 즐겨요!!!>


<두근두근! 워터 슬라이드 타기 전이에요~>


<물을 가르며 시원하게 내려가는 모습!>


작년에는 사람도 너무 많고 아이들이 놀이기구 타는 것을 무서워해서 타지 않았는데

올해는 "선생님, 선생님 놀이기구 타러 가요!!" 라며 

너무나도 타고 싶어 하는 의지가 강한 아이들이 많아 놀이기구도 많이 탔는데요, 

더위가 한 번에 날아갈 만큼 스릴이 넘쳤답니다^^

조금은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모두들 웃으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작년보다 많이 컸구나~ 느꼈어요

오히려 선생님이 더 무서워했다는 후문이 있었네요^^


<열심히 놀고 꿀맛 같은 식사시간!🍴>


수영장에서 한바탕 열심히 뛰놀고 보니 점심시간이 됐어요.

계속 물속에서 놀다 보니 칼로리 소비가 심해서 아이들이 많이 배가 고팠나 봐요.

소시지, 핫도그, 따뜻한 우동으로 아이들의 허기를 달래줬어요. 

남기지 않고 다 먹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식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8살이 된 성o이는 작년에는 키가 작아서 수영장에 발이 안 닿았는데 

이번에는 발이 닿는다고 너무 좋아했고,

윤o는 작년에는 오빠가 괴롭혀서 많이 울었는데 올해는 내가 오빠를 괴롭힐 거라며 오빠를 째려보았고

성o이는 수영장에 오는 거 너무 좋아해서 녹색교통 프로그램에 정말 오고 싶었다고 말해주었어요.

아이들을 분기별로 만나지만 이런 말을 듣거나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자~ 식사를 했으니 다시 한 번 달려볼까요?


<든든하게 먹고 다시 신나게 놀아요!>


신나게 놀다 보니 어느덧 집에 갈 시간이 다가왔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느끼지만 아이들은 물놀이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방학기간에 아이들이 참여해줘서 고맙고 무엇보다 정말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서 

저희 선생님들도 만족한 문화체험이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 남은 여름방학 알차고 건강하게 잘 보내기 바라고 다음에 또 만나요~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 머리를 맞대고 탈출해 본 방탈출 체험활동과 

도란도란 대화의 시간~!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이번 경상지역 프로그램은 대구~로 떠났습니다!! 

부산, 경주 등 다양한 지역을 다니면서 서로 가까워진 친구들이 

좀 더 함께하는 좋은 추억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던 중 

함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 더 가까워질 것 같아 방탈출 체험활동을 준비해봤습니다! 


여름을 맞이하여 시원한~ 컨셉의 테마를 선택해 봤는데요! 

기괴한 소문의 진실을 파해치기 위한 '여고괴담' 과 

인류를 파괴하는 탈출한 공룡을 막기 위한 '쥬라기 바이러스'  

제비뽑기로 2개의 팀으로 나누고 2개의 테마의 방을 탈출 하기 위해 입장하였습니다! 


[입장 하기 전 안내 사항을 확인하며 방탈출의 의지를 다지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만나 서먹서먹했지만, 

공포 테마에서 겁이 많은 친구들끼리 서로 의지하며, 어려운 문제는 함께 풀어가면서 

금새 화기애애하게 풀어졌답니다~




과연 친구들은 방 탈출에 성공 했을까요~? 

어려운 테마였음에도 불구하고 2팀 다 방 탈출하는데 성공했답니다!! 방을 나올때 그 짜릿한 기분~ 

체험이 끝나고도 아이들끼리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밥을 먹고 

더 친해지기 위해 다음 프로그램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는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친구들이 더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는데요! 

서로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대화 키트재미있는 질문 카드 '젬톡'을  준비해봤습니다!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것, 슬프게 하는 것, 학교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 등을 이야기하면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친구들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얼굴만 알던 친구들에 대해 조금 더 가까워지지 않았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번 경상 지역 프로그램 친구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더 가까워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모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음 프로그램에도 또 만나요~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반짝반짝~ 네온사인 클래스 다이나믹한 뮤지컬 'BIBAP' 관람!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무더운 날씨와 함께 이번 주는 비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추적추적 내리는 빗줄기를 뚫고 수도권 중고등 아이들과 함께 한 이번 주 문화체험활동은 바로!

' '뮤지컬 '더 셰프:BIBAP' 관람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나만의 네온사인 만들기 클래스를 위해 홍대에 방문했습니다.

시작 전,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각자 자신이 하고 싶은 도안을 그렸는데요

예쁜 유니콘, 큼직큼직한 나무, 자신의 이니셜 등.. 

미리 준비된 도안 없이도 색다른 도안을 창작해내는 아이들을 보고 감탄을 했답니다^^


네온사인 클래스는 인테리어 소품을 구상부터 제작까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요즘 한창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아이들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맨 처음 자신이 그린 도안대로 완성이 되어가자

재밌어하기도 하고 결과물을 궁금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 아이들이 어떻게 네온사인을 만들었는지 보러 가실까요?! 🤩


<완성된 모습을 상상하며 도안을 그리는 중!>


<단단한 LED 선인데도 도움 한 번 받지 않고 잘 만드는 아이들!> 


<✨반짝반짝~ 나만의 네온사인 만들기 대.성.공!!✨>



성취감을 가득 얻을 수 있었던 네온사인 클래스가 끝나고 

점심으로는 맛있는 파스타와 피자를 먹었는데요,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에 난항을 겪었던 네온사인 클래스에서 

서로 으쌰 으쌰 도와준 덕분인지 순식간에 친해진 아이들은 

밥을 먹는 동안 학교생활, 방학, 시험 등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답니다^^


밥도 든든하게 먹었겠다 뮤지컬을 보기 위해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오후에 관람할 공연은 '더 셰프: BIBAP'라는 뮤지컬인데요,

비트박스, 신나는 노래와 함께 이루어지는 이 뮤지컬은

관객이 직접 캐릭터를 선택하여 뮤지컬 내용을 바꿔나갈 수 있다는

특별함 때문에 인기가 많은 공연이라고 합니다.

그 말을 입증해주는 듯 입장할 때부터 상당수의 외국인들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두근두근!! 공연 시작 5분 전!>

 

사실 이 뮤지컬은 지난 문화체험프로그램에서 보려고 했다가

시간 상 아쉽게 포기해야만 했 뮤지컬이었는데요,

공연을 관람하는 내내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하고 재밌다고 해줘서 

이번 프로그램으로 한 번 더 도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만날 때도 평소 해보지 못했던 특별하고 재밌는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따뜻한 을 맞이하여 수도권과 호남에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5월 11일엔 수도권 미취학-초등학생 아이들과 활동적인 실내 트램폴린을 체험하였고,

5월 26일엔 호남지역 초,중학생 아이들과 맛있는 타르트를 만들어 보는 쿠킹 클래스 체험을 하였어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한 아이들 모두가 즐거워하며 오히려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친구들도 많았답니다^^

자~ 그럼 5월에 어떤 프로그램을 체험했는지 함께 보러 가볼까요?!




녹색교통운동 활동영상은 "녹색교통 유튜브 채널"에서 전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녹색교통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지난 526일에 전주에서 호남지역 아이들과 만남을 가져보았어요.

이번에는 새로운 친구도 참석하여 총 6명의 친구가 참석하였답니다.

1월에 활동적인 눈썰매 체엄을 해 보았고 이번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쿠킹 클래스 체험을 하기로 했어요!

저희가 보통 3,4개월 마다 아이들과 만나다보니 처음에는 낯을 아이들이 있지만

o, o이가 오랜만에 만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저희에게 인사를 해 주었어요!

o이는 조금 부끄러운지 저를 간질이는 장난을 쳤답니다^^

서로 반갑게 맞이하고 시원한 카페로 들어가서 오늘의 프로그램인

딸기 타르트 만들기를 진행 했습니다.

음식을 만들기 전에 손부터 씻는 것이 기본이겠죠?

모두 손을 씻고 나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준비되어 있는 레시피 앞에 서서 선생님의 설명을 들어요!>


<준비되어 있던 가루에 사과주스를 넣고 손으로 반죽을 해요>

 

<완성 된 반죽을 밀대로 곱게 밀어준 다음에 타르트 틀에 깔아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을 직접 만들어서 인지 

아이들 모두 호기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체험에 임했답니다.

봄o이는 말랑말랑한 촉감이 너무 좋다며 반죽을 계속 손으로 주물럭주물럭 만지고

제일 어린 은o서는 오빠, 언니들 속도를 따라 가려고 열심히 밀대로 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선생님과 게임하며 놀아요~>


밀대로 동그랗게 민 다음에 타르트판에 얹고 예열된 오븐에서 20분정도 구워야하는데요

기다리는동안의 종0, 종0이는 남자선생님에게 브롤 스타즈 라는 게임을 아냐며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저도 처음 안 사실인데 요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최고 인기게임이래요!

형제가 실력이 좋지 않은 선생님에게 노하우를 알려주는 모습이 정말 웃겼답니다 ^^

봄o이는 요즘 구구단을 외우고 있는데 8단이 잘 안 외워지지 않는다며 속상해 했고

가o이는 여전히 BTS가 좋다며 핸드폰 배경사진을 자랑해주었어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하다보니 어느내 타르트가 이쁘게 구워졌네요.

이제 이쁘게 장식을 해볼까요~~?




초코크림을 동그란선으로 한번에 짜는 봄o이, 한땀한땀 모양을 만드는 종o이의 모습이에요.

각자 자신의 스타일데로 초코크림과 딸기를 장식하고 

마지막으로 슈가파우더를 뿌리면 완성이랍니다.

민o이는 혹여나 파우더가 많이 나올까봐 천천히 신중하게 뿌려서 완성 시켰어요!



짠~~ 완성 된 딸기 타르트 에요!

가게에서 파는 타르트인것처럼 정말 이쁘고 맛있어 보였어요.

아이들 모두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저희들도 매우 행복했답니다.

재밌게 체험을 하다보니 어느덧 2시간의 시간이 지났어요.

열심히 집중하고 움직이다 보니 배가 고픈것이 당연하겠죠?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스타와 피자를 먹으러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처음 오신 은o 어머님께서 주말에 아이와 놀아주는것이 쉽지않은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셨어요.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나뵙겠다고 대답 했답니다!! 


아이들도 재밌어하고 무엇보다 만든것을 가져 갈 수 있어서 

더 만족감이 컸던 체험이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 만날 때는 뜨거운 여름이겠네요! 시원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뵐게요.

그럼 다음에 봐요~~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실내 놀이의 최고봉! 트램폴린을 체험해요~~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눈썰매장을 갔던 1월 이후 4개월만에 아이들을 만났는데요, 

마치 어제 만난 듯 활동가 선생님을 만나자마자 신나게 안기며

보고싶었다는 말을 해주어 감동의 상봉을 했답니다^^

그리곤 바로 오늘은 무엇을 하냐며 물어보는 아이들의 눈빛이 기대감에 초롱초롱 반짝였는데요,

자~ 그럼 오늘은 어떤 체험을 했는지 확인해볼까요?

저희는 지난 511일 아이들과 함께 삼성역에 있는 바운스트램폴린파크 방문하였습니다.

날씨도 벌써 무더워지고 무엇보다 미세먼지가 신경 쓰여 어떤 문화체험을 

해보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실내에서 액티비티하게 움직일 수 있는 트램폴린을 찾았답니다!

사람이 너무 많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우려와 달리 번잡하지 않아 

아이들 모두 신나게 몸을 움직였던 하루였습니다.

 


트램폴린을 체험하기 전에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미끄럼방지 양말을 신고 다 같이 준비운동을 했어요.

그러고 나서 여러 가지 코스 중 먼저 하고 싶은 것을 정하고 활동가들과 이동하였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체험해보도록 할까요?


<겁내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고 있는 성O이>

<짚라인을 타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 ^^>

이곳은 첼린지 코스입니다

총 2층으로 구성 되어있는데요 1층은 출발드림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장애물 코스들이 있어 

하나하나 도전하고 성공하여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2층은 클라이밍외줄타기 등 스릴 넘치는 구간이 많아요마지막엔 짚라인을 타고 

도착지점까지 공중에 떠서 올 수 있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 했답니다!

무서워하는 아이가 한명쯤은 있을 줄 알았는데 한명도 빠짐없이 짚라인코스를 체험하겠다고 그랬고  

그리고 먼저 하겠다는 열정적인 모습까지 보여주었답니다 ^^



여기는 덩크존 인데요. 평소에는 상상도 못할 덩크를 이곳에서는 할 수 있답니다 ^^

직접 덩크도 할 수 있고 친구들과 농구, 피구도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키가 큰 선생님이 농구를 잘해서 약을 올렸는데 6학년인 주O이와 수O이가

피구로 복수를 해주었어요. 어찌나 팔 힘이 좋던지 공이 안보일정도였답니다.



이곳은 프리존인데요, 자유롭게 점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램폴린은 그냥 발을 이용해서 뛰는 방법도 있지만 무릎, 등 그리고 180도 회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 할 수 가 있답니다! 사진만 봐도 아이들이 정말 신나보이죠?

O이는 '선생님, 선생님 저 좀 봐보세요' 라며 화려한 회전을,

O이와 용O이는 동시에 덤블링을 하는 묘기도 보여주었답니다!



이곳은 점프력을 이용해 턱을 집고 올라가는 곳인데요,

순간적인 하체의 힘과 팔을 이용해 올라가야 하는 전신운동이에요!

어렵지만 어떻게든 올라가려고 손과 손가락에 힘을 주는 모습이 춤 귀여워 보였답니다.

O이는 처음에는 겁내했지만 몇번 해보고 감을 잡더니 

7전8기의 마음으로 끝내 성공을 했답니다 ^^

 

 

~ 오늘의 하이라이트!!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동요와 아이돌 노래가 나오는 파티!!

아이들이 음악 소리가 들리자 우르르 몰려와 춤을 추며 트램폴린을 탔는데요

분위기가 정말 후끈후끈 했답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 서O이, 성O이, 소O이는 동요가 나오면 너무 신나 하며 춤을 추었어요.

아기자기한 아이들이 춤을 추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웠답니다 ^^


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쉴새없이 즐기다 보니 벌써 2시간이 지나버렸어요.

 너~~무 아쉬웠지만 아쉬움을 뒤로한 채  근처에 있는 음식점으로 향했습니다.



샤브샤브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닭강정 등 다양한 요리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쉬지 않고 몸을 움직이며 재밌게 놀아서인지 더 꿀맛으로 느껴졌답니다^^ 

트램폴린 체험 할 때는 노느라 정신이 없어 대화를 못해서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성O이는 태권도 학원을 다니고 있다며 자세를 보여주었고 

6학년인 수O이는 최근 축구부에 들어가서 어제 골을 넣었다며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O이 어머니께서는 아이가 낯을 많이 가려 유치원도 가기 싫어하는데

녹색교통 선생님께서 매번 잘 놀아주셔서 인지 항상 가고싶다고 말한다며

저희에게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더 열심히 하는 녹색교통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프로그램이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트램폴린 체험은 아이들, 부모님 모두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신 근육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아이들에게 도전 정신을 심어 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미세먼지 고민 없이 마음껏 뛰어 다닐 수 있어서 좋았던것같아요!

아이들의 끝 없는 체력에 다시 한번 놀랐고 이런 체험을 더 찾아봐야겠다고 느꼈답니다.

다음에 볼때는 무더운 여름일테니 시원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안녕~~~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지난 130일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겨울이기에 겨울에만 할 수 있는 스케이트 타기, 썰매 타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하려고 했지만 요즘 날씨가 너무 춥고 미세먼지가 좋지않기 때문에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베이킹 클래스와 영화보기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람 많은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헤매지 않고 무사히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프로그램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지혜 학생은 꿈이 많은데 그중에 제빵사도 있다며 

빨리 빵을 만들고 싶다며 설레어 했답니다 ^^

저희는 베이킹 스튜디오 류 라는곳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이곳에서 2인 1조로 블루베리 머핀과 초코칩 스콘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어요~>

 

블루베리 머핀부터 만들기로 했는데요, 만드는 방법은

1.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준다

2. 소금 + 설탕을 넣고 잘 섞어준다

3. 달걀을 넣고 잘 섞어준 후 체친 가루를 넣고 섞는다.

4. 우유, 블루베리를 넣고 잘 섞은 후 팬닝한다.

5. 170도 오븐에 25분 구워준다.

보기에는 간단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기술과 힘을 요하는 작업이랍니다.





<세팅 된 요리실에서 우선 버터를 풀어줘요!>


<소금, 설탕, 계란을 섞고 그 위에 체친 가루를 넣어요~>


<우유와 블루베리를 넣고 섞어줘요>


<완성 된 반죽을 판에 채워줘요>


<170도 오븐에 구워주면 완성!!!!>



빵 만드는것이 얼마나 재밌던지

이곳저곳에서 웃음소리가 가득했답니다.

반죽이 옷이나 얼굴에 튀어도 꺄르르 웃고 손으로 반죽하는것이 힘들다며

남자 선생님에게 부탁하지만 선생님도 힘들다며 거절하고

남자팀은 설탕, 계란 우유등을  조절하지않고 다 넣는 모습을 보고 모두가 웃었어요.

제빵사가 꿈이라고 했던 지혜 학생은 단순히 섞기만해도 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반죽이 중요하다며 땀이 날 정도로 집중을 했답니다.

열심히 손으로 반죽하고 얼굴에 튀면서까지 만든 반죽이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맛있는 빵으로 돌아오니까 너무 보람 있었어요!


<잠시 쉬고 같은 방식으로 초코칩 스콘을 만들었어요!>


<만든것을 포장해 갈 수 있답니다>


베이킹 클래스를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스시메이진 이라는 스시 부폐에 갔습니다.

빵 만드는것이 재밌어서인지 먹으러 가는 길에도 모두 수다를 떨었던 것 같아요.

고3이 된 예지는 요즘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빵 만드는거 너무 재밌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시를 먹으러 가니까 더 좋다면 행복해 했고

예지 동생 주성이는 친구들이랑 PC방 가려다가 프로그램에 왔는데 오길 잘한것같다며

선생님들에게 아부를 했답니다.


부페에는 각양각색의 싱싱한 스시가 있었고 빵 만드는것이

조금 힘들어서인지 빨리 먹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어요. 

모두들 스시는 역시 실망 시키지 않는다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마지막 프로그램인 영화를 보러 홍대 CGV에 갔습니다.

1000만명이 넘게 봤다는 '극한직업'이라는 영화인데요,

1000만명 타이틀이 아깝지 않게 모두 웃으며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다들 오늘 너무 재밌었다며 다음에도  재밌는 프로그램 부탁한다는 말을 들었네요.

이렇게 학생들이 재밌어하고 잘 놀다가면 저희들도 매우 기쁘답니다.


그럼 다음에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나요~!!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지난 25, 경상지역 친구들과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10월 경주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때 

다음에는 부산에는 있는 아쿠아리움에 가고 싶다는 말이 있어서

바로 그 말을 받아들여 아쿠아리움에 가기로 했답니다.

부산 역에서 택시를 타고 아쿠아리움으로 이동을 했는데요,

내리자마자 보이는 풍경이 바로!!!

해 운 대 !!!


<최고의 겨울바다 해운대!>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경치가 보이고 감성을 울리는 바다소리가 들렸어요!

아쿠아리움이 해운대에 있다는걸 몰랐던 1인이었기에 너무 놀랐고 좋았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고 놀라하니 아이들이 키득키득 웃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경상지역 친구들은 해운대와 바다가 익숙하다보니 저처럼 바다를 오랜만에 보는

사람이 신기해보였나 봅니다 ^^

놀라움을 뒤로한 채 프로그램을 진행 했는데요,

아쿠아리움 관람하기 전에 어색하지만 간단하게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어색하지만 다들 간단하게 어디 사는 몇 살 누구입니다 라고 소개를 했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아쿠아리움 탐방을 해 볼까요~~?



<SHOW + 거대 가오리 먹이주는 타임>


가자마자 지하3층에서 진행하는 공연을 봤는데요,

바다 거북이, 상어, 거대가오리, 작은 어류들의 쇼를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하루에 진행하는 공연중에 가장 큰 공연이기 때문에 많은분들이 모였는데요,

많은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재밌는 장면이 많았답니다.

상어가 진행하는 사람이 주는 물고기를 계속 거부하는 장면과

그 물고기를 가오리가 먹으려고 달라붙는 장면은 모두를

즐겁게 해주기에 최고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마치 바다속을 걷는듯한 

터널을 지나 이곳저곳을 탐방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형 수조에서 거대 가오리나 큰 물고기들, 상어를 보는 것도 좋지만

이런 앙증맞고 작은 해양생물을 보는것도 즐거움의 일부인 것 같습니다.

옆에는 생물에 대한 정보도 있어서 글을 읽을 수 있는 아이들이면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해마는 암컷이 수컷의 배주머니속에 알을 낳는다고 하네요!!


<가장 오래 구경했던 펭귄!>


<그냥 껍질 같아 보이지만 무서운 상어 알 이랍니다>


<살아 있는 불가사리>


이곳에서는 얕은 물속에 손을 넣어 상어의 알과 

불가사리를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불가사리는 온 몸으로 숨을 쉬기때문에 물 밖으로 꺼내면 

3초만에 죽어 버릴수도 있다고하니 물 위로 들어 올리는 것은 절대 금지!!


<대형 상어 앞에서 찰칵>



아쿠아리움 탐방을 하고나서 바로 앞에 있는 해운대에 갔어요.

해운대까지 왔는데 바다는 보고 가야겠죠?

해운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바다 근처로 가서 구경을 했어요.

겨울이어서 그런지 발을 담구고 싶어하는 학생들은 아쉽게도 없었답니다.

아쿠아리움에서 많이 걷고 바다에서 찬 바람을 맞아서인지 슬슬 배가 고파와서

해운대에서 유명 한다고 소문난 인도 카레 전문점에 갔습니다.

인도처럼 향신료가 강하지 않고 한국사람 입맛에 맞게 요리 되었다고 하는데요

자 그럼 맛있게 먹어볼까요??





음식이 맛있어서 인지 음식 이야기로 이야기 꽃이 피기 시작했고

음식 중에 매운 음식이 있었는데 자기가 먹고 있는 것이 제일 맵다며

서로의 매운 음식을 먹어가며 경쟁을 하는 모습이 참 재밌었답니다.

이제 고3이 되는 예연이는 자기 예민하니까 고3 이야기 하지 말라며

으름장을 놓았는데 옆에 있는 동생 형환이가 시비를 걸어서 둘이

투닥투닥 하는 모습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남매의 모습을 연상케했답니다.

울산에 살고있는 형도는 이번에 중학생이 된다며 매우 설레어 했고

형도의 누나들은 뭐가 좋냐며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하라며 덕담아닌 덕담을 해 주었어요.


자~ 밥도 먹었겠다, 재밌는 영화를 보러 가볼까요?

지금까지 세상에 이런 맛은 없었다이것은 갈비인가 치킨인가” 라는 대사가 

유명한 극한직업이라는 영화인데요

서울부터 부산까지 재미있다고 입소문이 났기에 안 볼 수가 없었답니다.

무엇이든 마무리가 좋으면 전체가 좋아 보인다는 말을 확인 한 것 같아요.

영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학생들 모두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가 너무 재밌었네요!

아쉽지만 영화를 마지막으로 경상지역프로그램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나요~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 겨울의 묘미! 눈썰매장으로 떠나요~! "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지난 19일, 겨울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겨울 문화체험활동은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심하고 고심하다 


겨울이 아니면 갈 수 없는, 겨울의 묘미 눈썰매장을 가게 되었는데요


우려와 달리 날이 많이 춥지 않아서 아이들 모두 재밌고 활발하게 활동했던 하루였습니다.



입장하기 전 혼잡한 상황을 대비하여 오늘 하루 같이 움직일 친구들을 빨간팀노란팀으로 나눈 후 


팀을 구분할 스티커를 겉옷에 척척 붙이고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은 채 입장하였습니다.


활동가들이 성인 슬로프와 아이들용 슬로프로 나누어져 아이들을 인솔하였는데요


한두 명을 제외한 대부분의 아이들이 모두 높은 슬로프를 타겠다며 용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썰매를 타기 위해 각자 튜브를 한 개씩 챙기고 씩씩하게 슬로프 정상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 덕분인지 기다리지 않고 거의 바로 타고 내려갈 수 있었는데요,


무섭진 않을까 걱정도 잠깐! 순식간에 내려가는 빠른 속도와 


통통 튀는 튜브가 주는 스릴감에 금세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때의 현장이 느껴지는 생동감 있는 사진을 같이 볼까요?!  






<두근두근~ 출발 전 떨리는 마음을 가득 안고 찰칵!>





<선발대 노란팀과 후발대 빨간팀! 썰매 탈 준비 완료!!>





<재빠르게 내려가는 썰매를 타고!>





그렇게 한참을 더 타다가 노면정리 시간에 맞춰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오전에 너무 신나게 놀았는지 밥 먹으러 가자는 소리에 모든 아이들이 신속히 움직였어요^^


눈썰매장에 오면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묘미가 있죠? 바로 매점에서 먹는 맛있는 음식!


쉬지 않고 썰매를 타느라 꽁꽁 언 몸을 녹일 따뜻한 어묵, 맛있는 닭꼬치와 김밥,


그리고 만두와 떡볶이까지! 재밌게 놀고 먹어서 그런지 더 꿀맛으로 느껴졌답니다.




몸도 녹이고 점심도 배부르게 먹은 후엔 빙어잡이를 하러 갔어요.


뜰채를 이용하여 제한 시간 20분 안에 쏜살같이 헤엄쳐 다니는 빙어를 잡는 것이었는데요,


빙어가 너무 재빠르고 날렵해서 다들 초반엔 잡기 어려워하다가 점점 감을 잡기 시작하더니


끝날 땐 나눠 준 컵이 모자를 정도로 빙어를 한가득 잡았습니다.


서로 얼마나 잡았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한두 마리 밖에 잡지 못한 친구에겐 자기가 잡은 빙어를


나눠주기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흐뭇하기도 하고 귀여웠답니다^^





<재빠르게 달아나는 빙어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 중!>





<20분간 열심히 잡은 값진 결과물!>




낚시만 하고 끝나면 너무 아쉽죠? 빙어잡이 체험장 한 편에선


직접 잡은 빙어를 튀겨 먹을 수 있는 빙어튀김 부스가 마련되어있었는데요,


빙어튀김이 생소한 아이들을 위해 다 같이 한 번 먹어봤습니다!


아이들은 방금 전까지 잡은 빙어를 먹는다는 사실에 두려워하다가(!)


곧이어 바삭바삭한 튀김 옷을 입고 나온 빙어튀김을 한 입 먹어보니


고소하고 맛있다며 접시를 깔끔하게 비웠답니다^^




<빙어튀김 맛에 반해버렸어요^^>





맛있는 빙어튀김 간식을 먹고 나니 노면정리 시간이 어느새 끝나있었어요.


썰매만 탔던 오전 시간과 다르게 오후 시간엔 눈이 가득 쌓인 언덕에서


승부욕이 활활 불타는 눈싸움, 눈사람 콘테스트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누가누가 더 잘 만드나~ 제1회 눈사람 콘테스트와 5:2... 불타오르는 눈싸움!!>




겨울이라 더 즐거웠던 눈썰매장을 뒤로하고 아쉽지만 이번 나들이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다음에 볼 땐 날이 많이 따뜻해져있겠죠? 무엇을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더 재밌고 즐거운 활동을 기대하며 다음에 만나요~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

11월3일 토요일, 수도권 미취학*초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찬바람이 강해 날씨가 춥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우려한 게 무색할 정도로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속에서 

10명의 아이들과 어머님들 그리고 활동가들과 함께 

생태동물원으로 유명한 '쥬라리움' 을 탐방 하였답니다.


물원에 입장을 하고 들뜬 걸음에 저희가 처음 도착한 곳은

실내동물원 소공연장이었습니다. 이곳에서 간단하게 파충류에 대해 설명을 듣고

파충류인 뱀을 보기도 하고 직접 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조련사의 설명을 듣고 안전한 뱀이란 것을 확인한 후 만져보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모두 징그러워하고 무서워했지만 

손으로 살짝 만져보고 나서는 용기가 생겼는지 

한두 명씩 목에 걸어보겠다고 했답니다.

단 한명도 울지 않고 뱀을 애완동물 다루듯이 귀여워 해줬어요.

오히려 어머님들과 활동가들이 더 무서워하는 모습에

아이들이 많이 웃었답니다 ^^









다음으로는 실내에 있는 동물에게 당근을 가지고 먹이 주기 체험을 했어요.

사막여우, 거북이, 원숭이, 돼지,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무척이나 재밌어했고 '자~ 이거 먹어!' 라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

무엇보다 거북이와 토끼가 같이 있는 것이 신기했어요.

당근을 내밀면 토끼가 빠르게 다가와서 먹는 모습에

동화 ' 토끼와 거북이'가 떠올랐답니다.

거북이가 다가와서 입을 벌리는 시간에 토끼는 3,4개의 당근을 먹을 정도 였어요.

거북이가 토끼 때문에 잘 못먹는것을 보고 아이들이 거북이가 먹을 수 있도록

배려 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


<목소리가 우렁찬 앵무새와 인증샷>


실내동물원을 나와 초식동물 빌리지로 가서 체험을 했는데요.

초식동물 인 양, 토끼, 사슴이 저희의 손에 있는 당근을 보고 달려오는 모습이

어찌나 저돌적이던지 처음에는 한동안 소리를 지르며 피해 다녔어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밥을 달라고 점프를 하고 종이컵 속으로 혀로 날름거리고

엄청 전투적이었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마저도 즐거운지 꺄르르 웃으며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체험을 했답니다 ^^ 


<열심히 놀고먹는 돈까스는 역시 꿀맛!>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고있어요>

<공원에서 여유를 만끽해요>


점심을 먹고 실내고 아닌 실외에서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고

원숭이의 나무타기, 물구나무서기 등의 쇼를 봤답니다.

그 후에 쉼터에서 날씨가 너~무 포근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간단하게 게임도 하고 해먹에 누워 힐링을 했답니다.


이번 동물원 탐방은 가을을 맞이해서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 이었는데요,

다양한 동물들이 많아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먹이를 줄 수 있는 직접적인 스킨십이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즐거워서 저희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쉽지만 이제 헤어질 시간이에요!

다음에 볼 때는 내년이겠죠?

다음에 볼 때도 지금같이 건강하고 웃는 얼굴로 만나요~~~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10월28일 일요일, 호남지역 아이들과 전주에서 'VR 체험과 연극관람'을 했습니다.

광주, 전주, 군산에서 6명의 아이들이 참여 해주었는데요,

3개월 만에 만났지만 어색함보다는 반가움이 더 컸기에

서로 밝게 인사하며 프로그램을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하기 전 VR 마스크를 쓰고 찰칵 ^^>


VR은 가상현실이라는 뜻으로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데요.

처음 해본 사람으로서 정말 놀랐답니다. 

정말 다른 세계에 온 것 같다고 느꼈고 레이스를 할 때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식은 땀이 나고 벽에 부딪칠 것 같을 때는 소리까지 지를 정도였어요!


<서로 협심해서 마을을 지키고 있어요>

<무서운지 손을 꼭 잡고 있네요~>

<3명이 한 팀이 되어 총을 이용해 탈출!!>

<정말 놀이동산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아요>

<VR을 제일 열심히, 열정적으로 체험 했던 아이들이랍니다>

아이들도 처음에는 낯설어 인지 쭈뼛쭈뼛 했지만 

한번 타보고 나서는 너무 재미있는지 물 만난 물고기처럼

이곳저곳을 누비며 체험 했답니다.

사진으로만 보기엔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시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칼로 과일을 휙휙 자르고 있는 종건이~

뒤에서 이 모습을 보고 있는데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

동영상까지 찍었답니다.  저 게임을 하면

스트레스가 다~~ 풀릴 것 같아요.

3명이 한 팀이 되어서 적을 무찌르고 탈출하는 게임인데요,

이리저리 조준하여 총을 쏘고있네요.

정말 군인이 된 것처럼 집중하고 있는 모습 같죠?

보통 5분이면 게임이 끝난다고 하지만 

3명의 팀워크가 너무 좋아서인지 끝까지 게임을 진행해서

직원들마저 놀랐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ㅎㅎ

바이킹+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던 게임인데요,

스릴 넘치는 속도감과 정말 부딪칠 것 같은 리얼함에

소리를 안지를 수가 없어요!!

이 장면을 보고 있는 저희들도 너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VR 체험 예상시간을 1시간으로 생각했는데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체험을 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재밌어 해서 기쁘고 뿌듯했답니다 ^^

더 놀고 싶어 했지만 아쉬움을 남긴 채, 다음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VR 체험을 너무 열심히 했으니 에너지를 보충해야겠죠??

점심을 먹으러 '타코씨나' 라는 멕시코 요리점에 왔습니다!




이국적인 맛이지만 한국사람 입맛에 딱 좋았던 음식이었어요!

많이 맵지 않고 달달한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답니다.

하지만 역시나 아이들에게 제일 인기있었던 것은 감자튀김과 과자였답니다 ^^

아이들과 식사를 하며 3개월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물어봤는데

초등학교 1학년 봄봄이는 맞춤법 시험을 잘 봤다고 자랑을 했고 

초등학교 4학년인 영재는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고백을 해서 선생님들 모두 부러워했답니다.


자~ 이제 밥도 배불리 먹었겠다, 연극을 보러 가볼까요?

저희가 오늘 보기로 한 연극은 '라면에 파송송' 이라는 연극이랍니다.

친숙한 라면을 소재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댄스, 자극적인 스토리가 아닌 

이런 추운 날씨에 딱 어울리는 가슴 따뜻한 힐링 연극이었답니다!

공연 중에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없어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남길 수는 없었지만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


<좋은 공연은 보여주신 연기자분들과 찰칵!!>


연극이 끝나고 이제 헤어질 시간이 왔답니다.

다들 너무 재밌게 놀아서인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나봐요. 

더 놀고 싶다는 영재의 말에 다음에는 더 재밌게 더 오래 놀자고 약속을 했답니다.

오늘 무엇보다 아이들이 재밌어하고 아이들끼리 이야기를 하며 

친해진 것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추운 날씨에 모여준 아이들도 선생님도 너무 고맙고 

다음에 또 만나 좋은 추억 만들어요~~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어서와~ 경주마블은 처음이지?"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지난 27일 화창한 가을날, 경상지역 친구들과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 유적지와 경주 이 곳 저 곳을 자전거를 타며 누볐습니다.

유적지 탐방만 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과 더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저희가 준비한게 있었는데요.

바로 이름하여 "경.주.마.블!"

경주마블은 유적지를 이동할 때마다 친구들과 함께한 간단한 미션게임입니다.

날씨도 좋고 주말이여서 관람객이 많았던 그 날에,

오며가며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 날 경주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오전 10시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모인 후, 가게에서 자전거를 빌려 대릉원으로 향했는데요.

이동하기 앞서 활동가 한 명과 아이 한 명씩 조를 정해 커플자전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사이좋게 "커.플.자.전.거">


대릉원을 쭉 둘러본 뒤, 경주마블 미션1을 수행하기 위해 돗자리를 깔았는데요.

잔디밭에는 들어가면 안된다는 안내문이 있어서 한 쪽 구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미션1은 "스피드게임"인데요.

'문.화.유.산'을 적은 색종이 안에는 다음의 제시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물, 동물, 스포츠, 감정 이렇게 네 가지인데요.

동물을 뽑았다면, 한 사람이 동물을 몸짓과 말로 설명을 하고 다른 한 사람이 맞추어

주어진 시간 안에 가장 많이 맞춘 조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어떤팀이 먼저 제시어를 뽑을까요? 가위바위보로 순서정하기!>

<경주마블 미션1. 스피드게임 "몸으로 말해요">


지나다니는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지만,

조의 승리를 위하여 활동가와 아이들은 게임삼매경에 푹 빠졌습니다.

물론 이 이후의 미션게임에서도 아이들은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이제 천마총을 구경하러 가볼까요?


<천마총 구경 중!>


천마총을 나와 바로 "미션2. 역사퀴즈풀기"를 이어갔는데요.

평소 역사에 관심이 있던 친구들이 발빠르게 손을 들어 문제를 맞춰나갔습니다.

한 번에 모두 빈칸의 정답을 이어 말해야해서 난이도가 조금 높았지만,

그래도 우리 친구들이 꽤 빠른 시간안에 정답을 말해주었습니다.


<경주마블 미션2. 역사퀴즈 풀기!>


꼬르륵.. 이제 슬슬 배가 고파져요. 맛난 점심 먹으로 고고!


<경주 맛집 '수제떡갈비쌈밥'>


맛있는 떡갈비를 먹으며 아이들과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요.

학교 생활, 시험, 연애, 방탄소년단 등등 같은 또래들끼리 만나서 그런지,

어떤 화두를 던져도 서로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밥도 맛있게 먹었고, 이제 자전거로 5분거리인 첨성대로 이동해볼까요~


첨성대에서는 세 가지의 미션게임을 했는데요.

먼저 미션3인 "코끼리코 멀리뛰기" 게임을 했습니다. 

제자리에서 코끼리코를 한 뒤, 가장 멀리 뛴 사람이 승리인 게임인데요.

형환이는 훈련 중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처음엔 참여를 못했지만,

코끼리코를 빼고 제자리에서 멀리 뛰기를 했었는데요.

형환이는 멀리뛰기 선수라, 깁스를 하고 한발로 뛰어도 가장 멀리 뛰는 여유를 보여주었습니다.

역시 선수는 다르다~며 모두 감탄을 했답니다*_*


<경주마블 미션3. 코끼리코 멀리뛰기 "점-프!">


가쁜 숨을 가다듬고, 이제 미션4 "나는야 피카소"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나는야 피카소"는 두 눈을 모두 가린채, 설명만 듣고 그림을 그리는 미션이였는데요.

가장 그럴싸하게 그린 친구가 승리하는 미션입니다.

첨성대, 사과 다섯개가 열린 나무, 지나가는 행인, 비행기, 자전거 등 두 눈을 감고 그린 그림치고,

우리 친구들 제법 잘 그리지 않았나요?


<경주마블 미션4. 나는야 피카소>


첨성대에서 마지막 미션게임!인 미션5는 "첨성대를 들어라"입니다.

첨성대를 들어올리는 사진을 조끼리 찍어오는 미션인데요.

저마다 재치넘치는 사진을 찍어왔는데,

이번 미션에선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모두에게 점수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경주마블 미션5. 첨성대를 들어라!>


<녹색교통,, 사랑해요,, L.O.V.E,,>


그리고 이동한 장소는, 예쁜 꽃들이 피어있는 화훼단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핑크뮬리가 만발이였는데, 아이들과 예쁜 꽃길을 걸으며 셀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핑크뮬리 화훼단지에서 단체샷!>


이 날, 친구들이 경주마블 미션게임을 잘 따라와주었는데요.

열심히 해주는 친구들이 예뻐서 지고있는 팀을 위한 '찬스게임' 을 했습니다.

3행시로 이긴 팀에겐 무려 3점을 더 주기로 해서 그런지,

안그래도 열심히 해주는 우리친구들이 엄청난 열의를 보여주었는데요!

그런데 이 3행시 게임은 우리가 흔히 아는 문장의 완성도로 이기는 것이 아닌,

말이 되든 안되는 순발력으로 승부가 나는 게임였는데요.

'불국사'를 3행시로 하면, 각 조원 두명이 바로 바로 

불 : 불짬뽕이 생각나네

국: 국자로 한국자 먹고싶다

사: 사먹으러 가자!

이렇게 바로바로 말이 나와줘야 승리가 되는 팀이였습니다!

생각외로 단어가 바로 튀어나오지 않는 아주 고난이도 순발력 게임이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경주마블 미션6이 남았습니다.

바로 안압지에서 '한붓그리기' 미션게임인데요.

손을 떼지 않고 한번에 그림을 그려서 제시어를 가장 많이 맞춘 팀이 승리하는 게임인데요.

아이들은 그림을 잘 그리려고 해도, 펜을 떼면 안되는 터라 삐뚤빼뚤 그림을 그려나갔습니다.


<경주마블 미션6. 한붓그리기>


<수고해준 친구들에게 상품권 증정!>


자, 이제 집으로!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 수고해준 친구들에게 상품권을 증정해주었습니다.

오늘 경상지역 친구들과 참 재밌고 기억에 남는 시간들을 보냈는데요.

중간 중간 미션게임을 한 덕분에 서로에 대해 더 알게되고 친해질 수 있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플자전거로 이동을 해서 더 가까워진 느낌도 들었다는 친구들의 피드백을 받았는데요.

저희가 준비한 미션 게임들을 친구들이 잘 따라와주어서,

저희 활동가들도 아이들 못지않게 덩달아 열심히 게임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들을 보낼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으로 돌아올게요!


<서울로 돌아오는 기차에서,, 오늘 하루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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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18.10.27

교통사고피해가정지원/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 입니다 ^^

8월 4일, 전주에서 호남지역 친구들과 만남을 가졌보았어요.

날씨가 꽤 더웠지만 시원한 카페에서 아이들과 많이 웃고 떠들면서 

아기자기한 수공예 작품들을 집중해서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전 11시에 전북대학교 근처에 있는 카페에 모여 

선생님을 초청하여 수공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저희가 만들기로 한 것은 바로 귀걸이, 팔찌입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아이들!!>



<여러가지 재료로 귀걸이를 만들어요>



<한땀한땀 집중해서 목걸이를 만들어요>



<불러도 대답 없을 정도의 집중력!>


보기에는 만드는게 쉬워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정말 어렵더라고요. 

재료들이 작아서 손에서 놓치기 일쑤고 생각처럼 모양도 안나오는데 

아이들은 집중력도 좋고 손이 작아 그런지 

귀걸이 하나하나를 척척 만들어 내는 모습에 크게 감탄을 했답니다.

남자 선생님이 너무 못 만드는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영재가 척척 만들어서 선물로 줬는데 그 광경을 보고 모두가 크게 웃었답니다 ^^



귀걸이 다음으로 팔찌를 만들었어요.

귀걸이는 설명을 듣고 혼자 만들면 됐지만 팔찌는 진행과정이 길어서 선생님이 만드는것을 보면서 

바로바로 따라가면서 만들었어요. 

왼쪽으로 돌리고 오른쪽으로 넣고 뒤로 돌리고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한명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따라갔답니다 ^^



<자신의 손목에 줄을 걸고 길이를 조절하는 아이들>



                                        

 <완성 된 팔찌와 귀걸이>


< 단체 사진 찰칵 ^^>







프로그램을 마친 후 '서가앤쿡'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집중을 많이해서인지 아이들이 밥을 너~무 잘 먹어서

보기만 해도 배가 불렀답니다 ^^

특히 스파게티와 피자는 나오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인기 음식이었어요.

프로그램도 재미있게 체험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나니 어느덧 헤어질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서먹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서로 친해져서 남자아이들은 게임이야기도 하고

남자 선생님과 팔씨름도 하면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언제 모여요?", "어떤 프로그램 할거에요?" 라고 물어보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질문에 기분이 아주 흐뭇했어요.

다들 아쉽고 헤어지기 싫었나봐요 ㅎㅎ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방학 잘 보내고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