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에 해당되는 글 44

  1. [경상지역 중고등] 아쿠아리움 탐방과 영화관람 2019.01.31
  2. [수도권 미취학,초등] 겨울의 묘미! 눈썰매장으로 떠나요~! 2019.01.23
  3. [수도권 미취학,초등] 생태 동물원 탐방 2018.11.07
  4. [호남지역] VR 체험과 연극관람 2018.11.01
  5. [경상지역 중고등] "어서와~ 경주마블은 처음이지?" 2018.11.01
  6. [호남지역]집중력 향상에 좋은 수공예품 만들기! 2018.08.16
  7. [수도권 미취학] 무더운 여름날, 워터파크로 고고! 2018.08.03
  8. [수도권 중고등] 꿈과 희망의 나라 '롯데월드'로! 2018.08.02
  9. [경상지역 중고등] 나만의 향수 만들기와 영화 관람! 2018.07.30
  10. [수도권 미취학] 미래의 아인슈타인이 될 거예요! 2018.05.29
  11. [수도권 중고등] 대한민국 1등 창작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보고 왔습니다! 2018.05.28
  12. [경상지역 중고등] 한 땀 한 땀, 장인의 손길이 깃든 도자기 체험 2018.05.24
  13. [호남지역 미취학] 새콤달콤 수제청과 함께, 그녀를 믿지 마세요! 2018.05.23
  14. [수도권 미취학] "앤서니 브라운 체험 뮤지컬" 보고 왔어요^^ 2017.12.15
  15. [경상지역 중고등] 아이들과 함께 한 갈맷길 걷기 2017.11.13
  16. [수도권 미취학,초등] 미래의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요? - 키자니아에 가다!! 2017.10.23
  17. [전북지역 초등,중고등]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2017.06.02
  18. [수도권 미취학,초등] 키자니아를 다녀왔습니다^^ 2017.05.26
  19. [경상지역 중고등] 경상 지역 모임을 진행했습니다-겨울 2017.01.18
  20. [안내] 겨울방학 문화체험활동 안내 2017.01.05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지난 25, 경상지역 친구들과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10월 경주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때 

다음에는 부산에는 있는 아쿠아리움에 가고 싶다는 말이 있어서

바로 그 말을 받아들여 아쿠아리움에 가기로 했답니다.

부산 역에서 택시를 타고 아쿠아리움으로 이동을 했는데요,

내리자마자 보이는 풍경이 바로!!!

해 운 대 !!!


<최고의 겨울바다 해운대!>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경치가 보이고 감성을 울리는 바다소리가 들렸어요!

아쿠아리움이 해운대에 있다는걸 몰랐던 1인이었기에 너무 놀랐고 좋았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고 놀라하니 아이들이 키득키득 웃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경상지역 친구들은 해운대와 바다가 익숙하다보니 저처럼 바다를 오랜만에 보는

사람이 신기해보였나 봅니다 ^^

놀라움을 뒤로한 채 프로그램을 진행 했는데요,

아쿠아리움 관람하기 전에 어색하지만 간단하게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어색하지만 다들 간단하게 어디 사는 몇 살 누구입니다 라고 소개를 했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아쿠아리움 탐방을 해 볼까요~~?



<SHOW + 거대 가오리 먹이주는 타임>


가자마자 지하3층에서 진행하는 공연을 봤는데요,

바다 거북이, 상어, 거대가오리, 작은 어류들의 쇼를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하루에 진행하는 공연중에 가장 큰 공연이기 때문에 많은분들이 모였는데요,

많은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재밌는 장면이 많았답니다.

상어가 진행하는 사람이 주는 물고기를 계속 거부하는 장면과

그 물고기를 가오리가 먹으려고 달라붙는 장면은 모두를

즐겁게 해주기에 최고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마치 바다속을 걷는듯한 

터널을 지나 이곳저곳을 탐방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형 수조에서 거대 가오리나 큰 물고기들, 상어를 보는 것도 좋지만

이런 앙증맞고 작은 해양생물을 보는것도 즐거움의 일부인 것 같습니다.

옆에는 생물에 대한 정보도 있어서 글을 읽을 수 있는 아이들이면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해마는 암컷이 수컷의 배주머니속에 알을 낳는다고 하네요!!


<가장 오래 구경했던 펭귄!>


<그냥 껍질 같아 보이지만 무서운 상어 알 이랍니다>


<살아 있는 불가사리>


이곳에서는 얕은 물속에 손을 넣어 상어의 알과 

불가사리를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불가사리는 온 몸으로 숨을 쉬기때문에 물 밖으로 꺼내면 

3초만에 죽어 버릴수도 있다고하니 물 위로 들어 올리는 것은 절대 금지!!


<대형 상어 앞에서 찰칵>



아쿠아리움 탐방을 하고나서 바로 앞에 있는 해운대에 갔어요.

해운대까지 왔는데 바다는 보고 가야겠죠?

해운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바다 근처로 가서 구경을 했어요.

겨울이어서 그런지 발을 담구고 싶어하는 학생들은 아쉽게도 없었답니다.

아쿠아리움에서 많이 걷고 바다에서 찬 바람을 맞아서인지 슬슬 배가 고파와서

해운대에서 유명 한다고 소문난 인도 카레 전문점에 갔습니다.

인도처럼 향신료가 강하지 않고 한국사람 입맛에 맞게 요리 되었다고 하는데요

자 그럼 맛있게 먹어볼까요??





음식이 맛있어서 인지 음식 이야기로 이야기 꽃이 피기 시작했고

음식 중에 매운 음식이 있었는데 자기가 먹고 있는 것이 제일 맵다며

서로의 매운 음식을 먹어가며 경쟁을 하는 모습이 참 재밌었답니다.

이제 고3이 되는 예연이는 자기 예민하니까 고3 이야기 하지 말라며

으름장을 놓았는데 옆에 있는 동생 형환이가 시비를 걸어서 둘이

투닥투닥 하는 모습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남매의 모습을 연상케했답니다.

울산에 살고있는 형도는 이번에 중학생이 된다며 매우 설레어 했고

형도의 누나들은 뭐가 좋냐며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하라며 덕담아닌 덕담을 해 주었어요.


자~ 밥도 먹었겠다, 재밌는 영화를 보러 가볼까요?

지금까지 세상에 이런 맛은 없었다이것은 갈비인가 치킨인가” 라는 대사가 

유명한 극한직업이라는 영화인데요

서울부터 부산까지 재미있다고 입소문이 났기에 안 볼 수가 없었답니다.

무엇이든 마무리가 좋으면 전체가 좋아 보인다는 말을 확인 한 것 같아요.

영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학생들 모두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가 너무 재밌었네요!

아쉽지만 영화를 마지막으로 경상지역프로그램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나요~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 겨울의 묘미! 눈썰매장으로 떠나요~! "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지난 19일, 겨울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겨울 문화체험활동은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심하고 고심하다 


겨울이 아니면 갈 수 없는, 겨울의 묘미 눈썰매장을 가게 되었는데요


우려와 달리 날이 많이 춥지 않아서 아이들 모두 재밌고 활발하게 활동했던 하루였습니다.



입장하기 전 혼잡한 상황을 대비하여 오늘 하루 같이 움직일 친구들을 빨간팀노란팀으로 나눈 후 


팀을 구분할 스티커를 겉옷에 척척 붙이고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은 채 입장하였습니다.


활동가들이 성인 슬로프와 아이들용 슬로프로 나누어져 아이들을 인솔하였는데요


한두 명을 제외한 대부분의 아이들이 모두 높은 슬로프를 타겠다며 용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썰매를 타기 위해 각자 튜브를 한 개씩 챙기고 씩씩하게 슬로프 정상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 덕분인지 기다리지 않고 거의 바로 타고 내려갈 수 있었는데요,


무섭진 않을까 걱정도 잠깐! 순식간에 내려가는 빠른 속도와 


통통 튀는 튜브가 주는 스릴감에 금세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때의 현장이 느껴지는 생동감 있는 사진을 같이 볼까요?!  






<두근두근~ 출발 전 떨리는 마음을 가득 안고 찰칵!>





<선발대 노란팀과 후발대 빨간팀! 썰매 탈 준비 완료!!>





<재빠르게 내려가는 썰매를 타고!>





그렇게 한참을 더 타다가 노면정리 시간에 맞춰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오전에 너무 신나게 놀았는지 밥 먹으러 가자는 소리에 모든 아이들이 신속히 움직였어요^^


눈썰매장에 오면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묘미가 있죠? 바로 매점에서 먹는 맛있는 음식!


쉬지 않고 썰매를 타느라 꽁꽁 언 몸을 녹일 따뜻한 어묵, 맛있는 닭꼬치와 김밥,


그리고 만두와 떡볶이까지! 재밌게 놀고 먹어서 그런지 더 꿀맛으로 느껴졌답니다.




몸도 녹이고 점심도 배부르게 먹은 후엔 빙어잡이를 하러 갔어요.


뜰채를 이용하여 제한 시간 20분 안에 쏜살같이 헤엄쳐 다니는 빙어를 잡는 것이었는데요,


빙어가 너무 재빠르고 날렵해서 다들 초반엔 잡기 어려워하다가 점점 감을 잡기 시작하더니


끝날 땐 나눠 준 컵이 모자를 정도로 빙어를 한가득 잡았습니다.


서로 얼마나 잡았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한두 마리 밖에 잡지 못한 친구에겐 자기가 잡은 빙어를


나눠주기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흐뭇하기도 하고 귀여웠답니다^^





<재빠르게 달아나는 빙어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 중!>





<20분간 열심히 잡은 값진 결과물!>




낚시만 하고 끝나면 너무 아쉽죠? 빙어잡이 체험장 한 편에선


직접 잡은 빙어를 튀겨 먹을 수 있는 빙어튀김 부스가 마련되어있었는데요,


빙어튀김이 생소한 아이들을 위해 다 같이 한 번 먹어봤습니다!


아이들은 방금 전까지 잡은 빙어를 먹는다는 사실에 두려워하다가(!)


곧이어 바삭바삭한 튀김 옷을 입고 나온 빙어튀김을 한 입 먹어보니


고소하고 맛있다며 접시를 깔끔하게 비웠답니다^^




<빙어튀김 맛에 반해버렸어요^^>





맛있는 빙어튀김 간식을 먹고 나니 노면정리 시간이 어느새 끝나있었어요.


썰매만 탔던 오전 시간과 다르게 오후 시간엔 눈이 가득 쌓인 언덕에서


승부욕이 활활 불타는 눈싸움, 눈사람 콘테스트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누가누가 더 잘 만드나~ 제1회 눈사람 콘테스트와 5:2... 불타오르는 눈싸움!!>




겨울이라 더 즐거웠던 눈썰매장을 뒤로하고 아쉽지만 이번 나들이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다음에 볼 땐 날이 많이 따뜻해져있겠죠? 무엇을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더 재밌고 즐거운 활동을 기대하며 다음에 만나요~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

11월3일 토요일, 수도권 미취학*초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찬바람이 강해 날씨가 춥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우려한 게 무색할 정도로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속에서 

10명의 아이들과 어머님들 그리고 활동가들과 함께 

생태동물원으로 유명한 '쥬라리움' 을 탐방 하였답니다.


물원에 입장을 하고 들뜬 걸음에 저희가 처음 도착한 곳은

실내동물원 소공연장이었습니다. 이곳에서 간단하게 파충류에 대해 설명을 듣고

파충류인 뱀을 보기도 하고 직접 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조련사의 설명을 듣고 안전한 뱀이란 것을 확인한 후 만져보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모두 징그러워하고 무서워했지만 

손으로 살짝 만져보고 나서는 용기가 생겼는지 

한두 명씩 목에 걸어보겠다고 했답니다.

단 한명도 울지 않고 뱀을 애완동물 다루듯이 귀여워 해줬어요.

오히려 어머님들과 활동가들이 더 무서워하는 모습에

아이들이 많이 웃었답니다 ^^









다음으로는 실내에 있는 동물에게 당근을 가지고 먹이 주기 체험을 했어요.

사막여우, 거북이, 원숭이, 돼지,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무척이나 재밌어했고 '자~ 이거 먹어!' 라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

무엇보다 거북이와 토끼가 같이 있는 것이 신기했어요.

당근을 내밀면 토끼가 빠르게 다가와서 먹는 모습에

동화 ' 토끼와 거북이'가 떠올랐답니다.

거북이가 다가와서 입을 벌리는 시간에 토끼는 3,4개의 당근을 먹을 정도 였어요.

거북이가 토끼 때문에 잘 못먹는것을 보고 아이들이 거북이가 먹을 수 있도록

배려 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


<목소리가 우렁찬 앵무새와 인증샷>


실내동물원을 나와 초식동물 빌리지로 가서 체험을 했는데요.

초식동물 인 양, 토끼, 사슴이 저희의 손에 있는 당근을 보고 달려오는 모습이

어찌나 저돌적이던지 처음에는 한동안 소리를 지르며 피해 다녔어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밥을 달라고 점프를 하고 종이컵 속으로 혀로 날름거리고

엄청 전투적이었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마저도 즐거운지 꺄르르 웃으며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체험을 했답니다 ^^ 


<열심히 놀고먹는 돈까스는 역시 꿀맛!>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고있어요>

<공원에서 여유를 만끽해요>


점심을 먹고 실내고 아닌 실외에서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고

원숭이의 나무타기, 물구나무서기 등의 쇼를 봤답니다.

그 후에 쉼터에서 날씨가 너~무 포근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간단하게 게임도 하고 해먹에 누워 힐링을 했답니다.


이번 동물원 탐방은 가을을 맞이해서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 이었는데요,

다양한 동물들이 많아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먹이를 줄 수 있는 직접적인 스킨십이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즐거워서 저희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쉽지만 이제 헤어질 시간이에요!

다음에 볼 때는 내년이겠죠?

다음에 볼 때도 지금같이 건강하고 웃는 얼굴로 만나요~~~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10월28일 일요일, 호남지역 아이들과 전주에서 'VR 체험과 연극관람'을 했습니다.

광주, 전주, 군산에서 6명의 아이들이 참여 해주었는데요,

3개월 만에 만났지만 어색함보다는 반가움이 더 컸기에

서로 밝게 인사하며 프로그램을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하기 전 VR 마스크를 쓰고 찰칵 ^^>


VR은 가상현실이라는 뜻으로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데요.

처음 해본 사람으로서 정말 놀랐답니다. 

정말 다른 세계에 온 것 같다고 느꼈고 레이스를 할 때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식은 땀이 나고 벽에 부딪칠 것 같을 때는 소리까지 지를 정도였어요!


<서로 협심해서 마을을 지키고 있어요>

<무서운지 손을 꼭 잡고 있네요~>

<3명이 한 팀이 되어 총을 이용해 탈출!!>

<정말 놀이동산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아요>

<VR을 제일 열심히, 열정적으로 체험 했던 아이들이랍니다>

아이들도 처음에는 낯설어 인지 쭈뼛쭈뼛 했지만 

한번 타보고 나서는 너무 재미있는지 물 만난 물고기처럼

이곳저곳을 누비며 체험 했답니다.

사진으로만 보기엔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시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칼로 과일을 휙휙 자르고 있는 종건이~

뒤에서 이 모습을 보고 있는데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

동영상까지 찍었답니다.  저 게임을 하면

스트레스가 다~~ 풀릴 것 같아요.

3명이 한 팀이 되어서 적을 무찌르고 탈출하는 게임인데요,

이리저리 조준하여 총을 쏘고있네요.

정말 군인이 된 것처럼 집중하고 있는 모습 같죠?

보통 5분이면 게임이 끝난다고 하지만 

3명의 팀워크가 너무 좋아서인지 끝까지 게임을 진행해서

직원들마저 놀랐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ㅎㅎ

바이킹+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던 게임인데요,

스릴 넘치는 속도감과 정말 부딪칠 것 같은 리얼함에

소리를 안지를 수가 없어요!!

이 장면을 보고 있는 저희들도 너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VR 체험 예상시간을 1시간으로 생각했는데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체험을 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재밌어 해서 기쁘고 뿌듯했답니다 ^^

더 놀고 싶어 했지만 아쉬움을 남긴 채, 다음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VR 체험을 너무 열심히 했으니 에너지를 보충해야겠죠??

점심을 먹으러 '타코씨나' 라는 멕시코 요리점에 왔습니다!




이국적인 맛이지만 한국사람 입맛에 딱 좋았던 음식이었어요!

많이 맵지 않고 달달한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답니다.

하지만 역시나 아이들에게 제일 인기있었던 것은 감자튀김과 과자였답니다 ^^

아이들과 식사를 하며 3개월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물어봤는데

초등학교 1학년 봄봄이는 맞춤법 시험을 잘 봤다고 자랑을 했고 

초등학교 4학년인 영재는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고백을 해서 선생님들 모두 부러워했답니다.


자~ 이제 밥도 배불리 먹었겠다, 연극을 보러 가볼까요?

저희가 오늘 보기로 한 연극은 '라면에 파송송' 이라는 연극이랍니다.

친숙한 라면을 소재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댄스, 자극적인 스토리가 아닌 

이런 추운 날씨에 딱 어울리는 가슴 따뜻한 힐링 연극이었답니다!

공연 중에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없어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남길 수는 없었지만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


<좋은 공연은 보여주신 연기자분들과 찰칵!!>


연극이 끝나고 이제 헤어질 시간이 왔답니다.

다들 너무 재밌게 놀아서인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나봐요. 

더 놀고 싶다는 영재의 말에 다음에는 더 재밌게 더 오래 놀자고 약속을 했답니다.

오늘 무엇보다 아이들이 재밌어하고 아이들끼리 이야기를 하며 

친해진 것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추운 날씨에 모여준 아이들도 선생님도 너무 고맙고 

다음에 또 만나 좋은 추억 만들어요~~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어서와~ 경주마블은 처음이지?"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지난 27일 화창한 가을날, 경상지역 친구들과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 유적지와 경주 이 곳 저 곳을 자전거를 타며 누볐습니다.

유적지 탐방만 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과 더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저희가 준비한게 있었는데요.

바로 이름하여 "경.주.마.블!"

경주마블은 유적지를 이동할 때마다 친구들과 함께한 간단한 미션게임입니다.

날씨도 좋고 주말이여서 관람객이 많았던 그 날에,

오며가며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 날 경주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오전 10시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모인 후, 가게에서 자전거를 빌려 대릉원으로 향했는데요.

이동하기 앞서 활동가 한 명과 아이 한 명씩 조를 정해 커플자전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사이좋게 "커.플.자.전.거">


대릉원을 쭉 둘러본 뒤, 경주마블 미션1을 수행하기 위해 돗자리를 깔았는데요.

잔디밭에는 들어가면 안된다는 안내문이 있어서 한 쪽 구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미션1은 "스피드게임"인데요.

'문.화.유.산'을 적은 색종이 안에는 다음의 제시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물, 동물, 스포츠, 감정 이렇게 네 가지인데요.

동물을 뽑았다면, 한 사람이 동물을 몸짓과 말로 설명을 하고 다른 한 사람이 맞추어

주어진 시간 안에 가장 많이 맞춘 조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어떤팀이 먼저 제시어를 뽑을까요? 가위바위보로 순서정하기!>

<경주마블 미션1. 스피드게임 "몸으로 말해요">


지나다니는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지만,

조의 승리를 위하여 활동가와 아이들은 게임삼매경에 푹 빠졌습니다.

물론 이 이후의 미션게임에서도 아이들은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이제 천마총을 구경하러 가볼까요?


<천마총 구경 중!>


천마총을 나와 바로 "미션2. 역사퀴즈풀기"를 이어갔는데요.

평소 역사에 관심이 있던 친구들이 발빠르게 손을 들어 문제를 맞춰나갔습니다.

한 번에 모두 빈칸의 정답을 이어 말해야해서 난이도가 조금 높았지만,

그래도 우리 친구들이 꽤 빠른 시간안에 정답을 말해주었습니다.


<경주마블 미션2. 역사퀴즈 풀기!>


꼬르륵.. 이제 슬슬 배가 고파져요. 맛난 점심 먹으로 고고!


<경주 맛집 '수제떡갈비쌈밥'>


맛있는 떡갈비를 먹으며 아이들과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요.

학교 생활, 시험, 연애, 방탄소년단 등등 같은 또래들끼리 만나서 그런지,

어떤 화두를 던져도 서로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밥도 맛있게 먹었고, 이제 자전거로 5분거리인 첨성대로 이동해볼까요~


첨성대에서는 세 가지의 미션게임을 했는데요.

먼저 미션3인 "코끼리코 멀리뛰기" 게임을 했습니다. 

제자리에서 코끼리코를 한 뒤, 가장 멀리 뛴 사람이 승리인 게임인데요.

형환이는 훈련 중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처음엔 참여를 못했지만,

코끼리코를 빼고 제자리에서 멀리 뛰기를 했었는데요.

형환이는 멀리뛰기 선수라, 깁스를 하고 한발로 뛰어도 가장 멀리 뛰는 여유를 보여주었습니다.

역시 선수는 다르다~며 모두 감탄을 했답니다*_*


<경주마블 미션3. 코끼리코 멀리뛰기 "점-프!">


가쁜 숨을 가다듬고, 이제 미션4 "나는야 피카소"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나는야 피카소"는 두 눈을 모두 가린채, 설명만 듣고 그림을 그리는 미션이였는데요.

가장 그럴싸하게 그린 친구가 승리하는 미션입니다.

첨성대, 사과 다섯개가 열린 나무, 지나가는 행인, 비행기, 자전거 등 두 눈을 감고 그린 그림치고,

우리 친구들 제법 잘 그리지 않았나요?


<경주마블 미션4. 나는야 피카소>


첨성대에서 마지막 미션게임!인 미션5는 "첨성대를 들어라"입니다.

첨성대를 들어올리는 사진을 조끼리 찍어오는 미션인데요.

저마다 재치넘치는 사진을 찍어왔는데,

이번 미션에선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모두에게 점수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경주마블 미션5. 첨성대를 들어라!>


<녹색교통,, 사랑해요,, L.O.V.E,,>


그리고 이동한 장소는, 예쁜 꽃들이 피어있는 화훼단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핑크뮬리가 만발이였는데, 아이들과 예쁜 꽃길을 걸으며 셀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핑크뮬리 화훼단지에서 단체샷!>


이 날, 친구들이 경주마블 미션게임을 잘 따라와주었는데요.

열심히 해주는 친구들이 예뻐서 지고있는 팀을 위한 '찬스게임' 을 했습니다.

3행시로 이긴 팀에겐 무려 3점을 더 주기로 해서 그런지,

안그래도 열심히 해주는 우리친구들이 엄청난 열의를 보여주었는데요!

그런데 이 3행시 게임은 우리가 흔히 아는 문장의 완성도로 이기는 것이 아닌,

말이 되든 안되는 순발력으로 승부가 나는 게임였는데요.

'불국사'를 3행시로 하면, 각 조원 두명이 바로 바로 

불 : 불짬뽕이 생각나네

국: 국자로 한국자 먹고싶다

사: 사먹으러 가자!

이렇게 바로바로 말이 나와줘야 승리가 되는 팀이였습니다!

생각외로 단어가 바로 튀어나오지 않는 아주 고난이도 순발력 게임이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경주마블 미션6이 남았습니다.

바로 안압지에서 '한붓그리기' 미션게임인데요.

손을 떼지 않고 한번에 그림을 그려서 제시어를 가장 많이 맞춘 팀이 승리하는 게임인데요.

아이들은 그림을 잘 그리려고 해도, 펜을 떼면 안되는 터라 삐뚤빼뚤 그림을 그려나갔습니다.


<경주마블 미션6. 한붓그리기>


<수고해준 친구들에게 상품권 증정!>


자, 이제 집으로!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 수고해준 친구들에게 상품권을 증정해주었습니다.

오늘 경상지역 친구들과 참 재밌고 기억에 남는 시간들을 보냈는데요.

중간 중간 미션게임을 한 덕분에 서로에 대해 더 알게되고 친해질 수 있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플자전거로 이동을 해서 더 가까워진 느낌도 들었다는 친구들의 피드백을 받았는데요.

저희가 준비한 미션 게임들을 친구들이 잘 따라와주어서,

저희 활동가들도 아이들 못지않게 덩달아 열심히 게임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들을 보낼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으로 돌아올게요!


<서울로 돌아오는 기차에서,, 오늘 하루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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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18.10.27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 입니다 ^^

8월 4일, 전주에서 호남지역 친구들과 만남을 가졌보았어요.

날씨가 꽤 더웠지만 시원한 카페에서 아이들과 많이 웃고 떠들면서 

아기자기한 수공예 작품들을 집중해서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전 11시에 전북대학교 근처에 있는 카페에 모여 

선생님을 초청하여 수공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저희가 만들기로 한 것은 바로 귀걸이, 팔찌입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아이들!!>



<여러가지 재료로 귀걸이를 만들어요>



<한땀한땀 집중해서 목걸이를 만들어요>



<불러도 대답 없을 정도의 집중력!>


보기에는 만드는게 쉬워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정말 어렵더라고요. 

재료들이 작아서 손에서 놓치기 일쑤고 생각처럼 모양도 안나오는데 

아이들은 집중력도 좋고 손이 작아 그런지 

귀걸이 하나하나를 척척 만들어 내는 모습에 크게 감탄을 했답니다.

남자 선생님이 너무 못 만드는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영재가 척척 만들어서 선물로 줬는데 그 광경을 보고 모두가 크게 웃었답니다 ^^



귀걸이 다음으로 팔찌를 만들었어요.

귀걸이는 설명을 듣고 혼자 만들면 됐지만 팔찌는 진행과정이 길어서 선생님이 만드는것을 보면서 

바로바로 따라가면서 만들었어요. 

왼쪽으로 돌리고 오른쪽으로 넣고 뒤로 돌리고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한명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따라갔답니다 ^^



<자신의 손목에 줄을 걸고 길이를 조절하는 아이들>



                                        

 <완성 된 팔찌와 귀걸이>


< 단체 사진 찰칵 ^^>







프로그램을 마친 후 '서가앤쿡'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집중을 많이해서인지 아이들이 밥을 너~무 잘 먹어서

보기만 해도 배가 불렀답니다 ^^

특히 스파게티와 피자는 나오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인기 음식이었어요.

프로그램도 재미있게 체험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나니 어느덧 헤어질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서먹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서로 친해져서 남자아이들은 게임이야기도 하고

남자 선생님과 팔씨름도 하면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언제 모여요?", "어떤 프로그램 할거에요?" 라고 물어보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질문에 기분이 아주 흐뭇했어요.

다들 아쉽고 헤어지기 싫었나봐요 ㅎㅎ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방학 잘 보내고 다음에 봐요~~~!!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무더운 여름날, 워터파크로 고고!


7월 31일 화요일, 수도권 미취학 아이들과 함께 이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해 워터파크로 향했습니다.

폭염이 절정을 이르던 아주 더운 여름날이여서 물놀이 하기 딱 좋은 날씨였는데요.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원마운트 워터파크'에 모두 모였습니다.




워터파크에 들어갈 때는 모자와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풀장에 들어서기 전에 간단하게 몸을 풀어준 뒤, 드디어 풀장으로 고고!

원마운트 워터파크는 아이들이 들어가도 안전할 만한 깊이의 풀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물을 무서워하는 성준이는 저희 활동가 껌딱지처럼 품 안에서 안겨 떨어지질 않았는데요.

그런 성준이가 제일 좋아했던 풀장은 바로 '스파'였습니다.

아무래도 물살도 없고 따뜻한 물 속이라 맘이 편안했나봐요^^


<따끈한 스파에서 물놀이를 즐겨요>




<낮은 풀장의 곡선 미끄럼틀과 아이들의 키높이를 확인하고 탄 꽤 긴 길이의 슬라이딩 미끄럼틀도 탔어요>




<풀장에서 재밌게 노는중이에요>




<열심히 놀고 먹는 간식은 꿀맛!>



간식도 다 먹고, 미끄럼틀도 타고, 야외 수영장도 다녀오고 나니 시간이 벌써 4시를 향해 갔습니다.

이제 헤어질 시간이 돼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풀장 밖으로 나왔습니다. 

워터파크는 여름방학 맞이로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참 재밌게 놀아서 저희도 뿌듯했던 하루였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여름방학 건강하게 잘 보내길 바라며,

다음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돌아올게요. 안녕!!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28일 토요일 '롯데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 아이들도 많이 웃고 떠들면서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창 더운 여름날이라 늦은 오후 4시에 잠실역에 모여서 이동했는데요.

롯데월드는 실내, 실외로 나누어져 있어서 실외 놀이기구를 실컷 타고 너무 더우면

다시 실내로 들어와 땀도 식히고 간식도 먹으면서 알차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 이 날 저 또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던 그 순간들을 사진으로 함께 할까요~


<미션1. 성 앞에서 단체샷>


그리고 이 날은 4명씩 두 팀을 이루어 아이들에게 미션을 제시했는데요.

미션은 성 앞에서 단체샷 찍기, 놀이기구 타는 인증샷 찍기, 회전목마 앞에서 점프샷 찍기, 먹방 사진 찍기 등

가장 많은 미션을 성공한 팀에게 저희가 준비한 깜짝 선물 증정이 있기로 했습니다.

선물이라는 말에 순간 아이들의 눈빛이 번뜩! 이는 걸 볼 수 있었어요 하하.

이 미션 덕분에 아이들이 서로 한층 가까워 질 수 있었다는 후문이..^^


<미션 2. 놀이기구 타고 인증샷>


<미션 3. 회전목마 앞에서 점프샷>


<미션4. 먹방 사진>



후룸라이드, 신밧드의 모험, 해성특급 등 롯데월드의 인기있는 놀이기구는 거의 다 탔는데요.

마지막 코스는 폐교를 배경으로 한 '공포체험관'에 들려 무더위를 싹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처음엔 당당히 아이들을 이끌고 "나만 믿고 따라와" 했다가...

들어선 순간 좀비, 귀신 분장을 한 사람들이 불쑥 튀어나오는 바람에 너무 무서워서 아이들의 손만 붙잡고 다녔습니다..

남자아이들인 우림이와 주성이 덕분에 끝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놀이기구도 잘타고 공포체험도 겁내지 않더라구요.



<외관부터 으스스했던 롯데월드 공포체험관>



<웃고가는 시간..^^>


롯데월드의 귀염둥이 마스코트 로니를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으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방학 기간 동안 저마다 계획한 바 모두 이루길 바라며, 여름 방학 잘 보내요!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향수 만들기와 영화 관람!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7월 22일, 여름방학을 맞아 경상지역 친구들과 만남을 가져 보았어요.

저번에는 부산에서 공방에서 자기를 만들어 보았다면 이번에는 대구에서 나만의 향수를 만들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울산, 양산, 청도에서 많은 친구들이 참여 해주었어요.

체험하기 전에 사발이라는 수요미식회라는 프로그램에 나왔던 음식점에서 맛있는 밥도 먹었는데

인기있는 곳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수요시미식회'에 나왔던 대구 맛집 '사발'>


식사 후 향수체험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대구에 놀러온다면 꼭 가본다는 

'김광석 거리'에 가보았습니다.


단순한 거리가 아닌 추억과 옛 기억을 회상하게 해주는 거리로 유명하지만

아이들은 예쁜 벽화가 많아서 재밌다 정도만 느낄 수 있는 거리로 생각하고 있네요~

나중에 제가 느꼈던 기분을 아이들도 느낄날이 오겠죠? ^^

곳곳에서 들리는 그분의 노래를 들으며  '김광석 거리'를 구경했답니다.




<'김광석거리' 벽화에서 단체 사진 >



소화도 잘 시키고 눈도 호강하면서 '김광석 거리'를 구경한뒤에 향수 체험관으로 출발~


저희가 찾아갓 곳은 식사한 곳에서 멀지 않은 '지엔퍼퓸스튜디오'입니다.

향수 만들기 전에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한 후 각자 원하는 베이스 향수를 선택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향수가 아닌 오직 내 취향의, 나만의 향수를 만든다고 하니 

더 집중하며 체험활동에 임했답니다 ^^ 




<심리테스트를 통해 베이스 향수를 선택하고 냄새를 맡아보며 자신이 원하는 향을  고르는 모습>


다들 냄새맡는데 열중 이죠? 자신이 원하는 향을 찾고 있는중이에요.

모두 킁킁대며 냄새 맡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었답니다.




  <집중하며 자신의 향수를 만들고 있는 모습>


정말 신기했던게 같은 베이스 향수로 시작을 하더라도 1차, 2차, 3차, 까지 과정을 거쳐 자신이 선호하는 향수를 한두방울 추가하니까 각자 다른 향이 나는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었어요

향수를 만드는 내내 곳곳에서 좋은 냄새가 나서 모두 즐겁게 만들 수 있었고 

모두들 자기가 만든 향수를 집에가서 자랑하고 싶다며 큰 만족을 했답니다^^




<나만의 향수를 완성하고 단체사진을 찍었어요>


각자의 특징을 잘 살린 향수를 만든 뒤에 저희는 영화를 보러 대구의 시내 '동성로'로  출발했습니다!

'인크레더블2'를 봤는데 아이들 모두 4D영화는 다들 처음이라 갑자기 의자가 흔들리고 

앞에서 물이나와 놀라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더 재밌게 즐겼답니다.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었던 '인크레더블2 >


날씨가 많이 더워 지치긴 했지만향수도 만들고  재밌는 영화도 보고 4D 체험도 하고!

이번에도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모임도 기대해주세요~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미래의 아인슈타인이 될 거예요!



5월 28일 토요일, 수도권 지역 아이들과 '서울국립어린이과학관'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수도권지역에 5명의 친구들과 함께했습니다.

아이들과 오전 10시에 혜화역 4번출구에서 만나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 일정을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과학관 입장 → 체험관 → 천체투영관 관람 → 야외 놀이터 → 점심식사(빕스) → 해산" 입니다.



<국립어린이과학관으로 슝~>


과학관에 들어서서 1층 체험관부터 체험했습니다.

어린이 과학관은 단순히 전시되어 있는 것을 눈으로만 보고 관람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았던 그 현장을 사진으로 함께 볼까요~



<기우뚱 기우뚱 몸을 움직여 미로 속 추를 움직여보아요>



<모래 속에서 꽃게를 잡을까~ 조개를 잡을까~>



<피아노 소리에 맞춰 춤추는 액체자석도 관찰해보고>



<천체투영관 관람하기 전에 셀카 한 방~>



체험관에서 몸으로 체험해보는 다양한 활동을 즐긴 뒤에, 천체투영관 관람을 위해 자리를 옮겼습니다.

마치 영화관처럼 어두운 방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편하게 의자를 뒤로 눕혀서 천체투영관을 관람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애니메이션을 상영해주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낯설지 않은 펭귄과 북극곰이 나와서 

흥미진진한 우주탐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옆에서 윤서의 음향효과인 "앗! 엇! 헉!" 하는 소리와 움찔거리는 몸동작을 보니,

다른 아이들 또한 재밌게 관람한 거겠죠? ^^



<실내에서만 활동을 즐긴 아이들이 따분할까 싶어 들른 옥상 야외 놀이터>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논 아이들의 얼굴에는 구슬땀이 송글송글 맺혔습니다.

체험관에서부터 천체투영관 그리고 놀이터까지 하루 종일 신나게 뛰어놀았더니,

아이들과 저또한 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습니다.. (더이상은 무리야..)

꼬르륵 거리는 뱃속 알람을 확인한 뒤에 과학관을 나섰습니다.

오늘 저희의 허기진 배를 채워줄 곳으로 선택한 곳은 혜화역 인근에 위치한 '빕스' 였습니다.







<혜화역 인근 빕스에서 샐러드바와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헤어지기 전, 꼬물꼬물한 손으로 서로 번호 교환 현장*_* 우리 친구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오늘 하루, 아이들과 함께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였는데요,

밥을 먹고 나서며 한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미래에 아인슈타인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도 간접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해준 것 같아 뿌듯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끼리 헤어지기 전에 서로 번호를 주고받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끼리 만나면 혹시 서먹해하진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친해진 모습을 보니 참 흐뭇했답니다. ^^

저희 녹색교통운동은 다음번에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환하게 빛내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찾아오겠습니다!

또 만나요~~


<배불리 밥을 먹은 뒤 단체컷도 한방~>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100만 관객 돌파, 대한민국 1등 창작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보고 왔습니다!


갑자기 여름이 찾아온 것처럼 무더웠던 더위가 한풀 꺾이고 비교적 선선해진 27일 일요일,

젊음의 거리라는 대학로에서 수도권 중고등학생 친구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친구들이 하나둘씩 도착하고 뮤지컬을 보러 가기에 앞서 점심도 안 먹고 달려왔을 친구들을 위해 

'키친랩'이라는 맛집에 들렀어요. 

너도나도 하나씩 먹고 싶은 파스타를 시키고 다른 종류의 피자까지 시킨 다음 

막간을 이용해 요즘 학교생활은 어떤지 자신들의 일상을 주고받는 것도 잠시! 

주문했던 음식들이 차례대로 나왔는데 그 크기에 모두 깜짝 놀랐답니다!



열 손가락을 다 펼쳐도 가려지지가 않을 만큼 거대한 접시에 담긴 파스타가 하나둘씩 나올 때마다 

친구들은 입을 떡 벌리고 이것들을 어떻게 다 먹을까(!) 걱정하기도 했어요. 

이왕 이렇게 된 거 든든히 먹고 뮤지컬을 보러 가자고 결의 아닌 결의를 다지며 

다양하고 맛있는 파스타를 배부르게 먹은 점심시간이었습니다^^


배도 부르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뮤지컬을 보러 가기 위해 

대학로 거리를 요리조리 둘러보며 걷다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오늘 볼 뮤지컬을 상영하는 극장 쁘티첼씨어터를 찾았습니다!

미리 예매해놨던 티켓을 수령받고 자리를 보니 앞자리와 뒷자리로 나눠져있었어요. 

어디에 앉을까 서로 고민하다가 그냥 앉으면 재미 없다며 시작 된 자.리.복.불.복! 

손이 안 보이게 휙휙 섞고 떨리는 마음으로 한 명씩 자신의 티켓을 뽑았어요.


<괜히 떨리는 순간!>


<예쁘게 원을 만들어 찍어보자 했는데 괜찮나요??ㅎㅎ>



꽤 괜찮은(?) 자리를 뽑은 자신의 손을 신기해하며 뿌듯한 마음으로 

다같이 사진도 한 장 찍고, 화창한 날씨 덕분에 셀카도 남기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입장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떨림 반, 기대 반으로 들어선 공연장은 세트부터가 아기자기하고 핑크빛 하트로 가득했어요. 

얼마 안 가 내부가 어두워지고 무대 위에 올라온 멀티맨의 노래로 뮤지컬이 시작됐습니다.


뮤지컬 ' '는 원작 뮤지컬을 창작 뮤지컬로 2006년에 초연한 후 

지금까지도 인기가 많아 대학로에서 롱런하는 대표 뮤지컬인데요.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과 일본까지 뻗어나가 100만 관객을 돌파한 뮤지컬답게 

공연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 재밌었습니다.

특히, 1인 21역을 한 멀티맨이 나올 때마다 뮤지컬을 관람하던 다른 관객들은 물론이고 

맨 앞자리에 앉아 관람하던 친구들도 즐거워했어요. 

공연이 끝나고 집으로 갈 지하철을 타러 가면서도 재밌었다고 말 한 친구들 덕분에 

이날 하루가 굉장히 알차고 뿌듯했답니다.

다음 활동도 이번에 본 뮤지컬처럼 재밌고 즐거운 체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뮤지컬 시작 전 마지막 셀카!>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한 땀 한 땀, 장인의 손길이 깃든 도자기 체험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5월 19일, 아이들의 중간고사가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경상지역 장학생 친구들과 도자기 공방에 다녀왔습니다.

공방에 들르기 전, 아침부터 부산으로 모인다고 출출해있을 아이들을 위해 

'올리브 장작'이라는 부산맛집으로 향했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메뉴!

단호박 피자, 해물 리조또, 파스타를 골라 점심을 먹었습니다.

장작이란 이름이 들어가서일까요?

내부 또한 나무로 인테리어 되어 있어 마치 오두막 속에서 밥 먹는 기분이 들었어요.



<부산 맛집 '올리브 장작'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맛있게 냠냠 배도 채웠겠다, 오늘 만남의 하이라이트인 도자기 체험장으로 출발~

저희가 방문한 체험장은 '소담하다라는 이름을 가진 곳이였는데요,

안으로 들어서니 이름만큼이나 온통 아름다운 자기들로 가득했습니다

아이들은 머그컵, 접시, 꽃병, 술잔 등 다양한 종류의 자기들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 미술시간에 다들 한번쯤은 접해봤을 도자기라 아이들이 진부해하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였어요.

다들 자신의 도자기를 뽐낸다고 여념이 없었답니다. ^^




<한 땀 한 땀 장인의 손길로 집중력을 발휘하는 아이들의 모습>



3주뒤면 각자의 집에 배달 될 도자기가 부디 깨지지 않고 잘 도착하길 바라며 공방을 떠났습니다.

친구들과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오늘 하루를 정리하던 중,

초등학교때 도자기 만들러 갔을 땐 대충 만들고 찰흙이나 던지고 놀았는데

이번엔 열심히 만들어서 뿌듯해요 라고 하는 형환이의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을 참가 할 때 마다 하나씩 얻어 가는 것이 있다고 말해준 친구도 있어

저희의 마음도 뿌듯했습니다.

저희 녹색교통운동은 다음에도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해서 돌아올게요.

기다려주세요! 코밍순~~



<본인이 만든 작품을 들고 찰칵~>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새콤달콤 수제청과 함께, 그녀를 믿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봄바람 살랑이는 5월에 녹색교통 호남지역 장학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한 교육프로그램은 '수제청 만들기' '연극관람'이였습니다.

수제청 클래스는 전주 도청 앞에 위치한 "다지청마시청" 이란 곳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선생님의 친절하고 훌륭한 솜씨에 아이들이 잘 따라올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체험한 수제청 과일은 '키위''딸기' 였습니다.

수제청으로 집에서 맛난 음료를 만들어 먹을 생각에 들뜬 아이들의 

순간 순간 과일을 먹고싶은 유혹을 참아내는 모습이 마냥 귀여웠답니다.


과일이 다칠 수도 있어서 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부터 모두 직접 칼로 과일을 손질했답니다.

선생님과 졸업생 언니오빠의 꼼꼼한 지도 속에서 안전하게 칼질을 할 수 있었지요.

딸기를 손질한 다음엔 키위를 손질했는데요.

이때 본인이 쓴 도마부터 기구들을 모두 싱크대에 가져가 씻은 다음 키위청을 준비했답니다.

덕분에 이 날 아이들은 스스로 정리정돈까지 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매번 만들어져 있던 재료를 넣는 체험에서,

일일이 직접 체험한 덕분에 아이들이 더 보람차고 즐거워했던 것 같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은 친구들. 자! 새콤달콤 수제청 만들러 가볼까요~>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재료 손질을 하고 있네요. 벌써 준비를 마친 우리 친구의 뿌듯한 미소^^v>




<수제청 만들기 프로그램을 모두 마치고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던 그 시간! 간식시간을 즐겼답니다~

 애들아 맛있지,, 나도 한입만,,>




* 여기서 잠깐! 아이들이 만들었던 수제청 초간단 레시피 알려드릴까요?


1. 손질한 과일에 설탕과 퓌레를 넣어줍니다. 이때, 과일에 잘 베일 수 있도록 잘 저어주세요.

2. 설탕이 녹아 안보일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줍니다.

3. 텀블러에 국물이 새지 않도록 잘 넣어 줍니다.

끝~



너무 간단한 거 아니냐구요?

물론 매우 간단한 작업이었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아이들의 손과 정성이 다 닿아있는거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

만든 청은 실온에서 2~3일 정도 숙성시켜 준 뒤에 냉장보관하면 한달정도는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수제청은 물에 타서 먹는 것도 좋지만 우유나 탄산수를 준비해 

기호에 맞게 에이드나 음료로 만들어 먹으면 더욱 맛있는 수제청을 즐길 수 있어요.

우리 성장기 친구들에게 탄산음료보다 훨씬 건강한 웰빙음료를 만들어보고 재미까지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마무리로 두가지 수제청 텀블러에 본인의 이름과 유통기한까지 야무지게 적고 프로그램을 마쳤답니다.




<녹색교통운동 X 다지청마시청>




수제청도 만들고 맛난 간식으로 배도 채웠지만 이대로 헤어지긴 아쉽죠!

이 다음, 아이들과 함께한 곳은 연극관람입니다.

'그녀를 믿지 마세요'라는 연극인데요. 

입소문을 타고 전주까지 내려온 핫!한! 이 연극을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였습니다.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바로 코 앞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연극의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연극이 끝나고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아이들 얼굴에도 만족스러운 상기된 표정이 가득했습니다.

극장 문을 나서기 전에 이대로 가기 아쉬워 배우분들께 특별히(?) 요청해 함께 단체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연극 '그녀를 믿지 마세요' 배우분들과 함께 단체컷>





연극관람을 끝으로 오늘 하루 아이들과의 교육 프로그램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밖에 나와 보니 벌써 해가 떨어져 어둑어둑해져있네요. 

시계를 보니 저녁 6시.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입니다.

호남 지역 장학생 친구들, 그리고 인솔을 도와준 졸업생 친구들에게 모두 뜻깊고 보람찬 하루였길 바라며.

녹색교통운동은 언제나 이 자리에서,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우리 또 만나요! 안녕~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 " 보고 왔어요^^




요즘 아이들에게는 가만히 앉아 관람하는 것보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뮤지컬이 유행이라고 해요.

이런걸 녹색교통이 놓칠리 없지요^^ 

그 많은 체험뮤지컬 중에 어떤 것이 좋을까 한참을 찾다가 "앤서니브라운의 신비한 놀이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수도권 지역 미취학 아이들과 함께 관람을 했습니다.

앤서니브라운이 뮤지컬 주인공 이름인줄 알았는데, 세계적인 동화작가 이름이더라구요.

이 작가가 자신의 동화를 뮤지컬 형식으로 공연하는데, 무대 위 연기자들과 아이들이 함께 즐기 수 있었어요.

가만히 앉아 배우들의 연기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이 이야기하고 춤추고, 또 퀴즈도 맞출 수 있었습니다.

공연 중에는 사진촬영을 진행할 수 없어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남길 수는 없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기억으로 남은 것 같아요.

뮤지컬 보고 함께 먹는 점심식사 자리에서 뮤지컬 이야기를 계속 했으니까요^^



미취학 장학생 아이들과 함께하는 지역프로그램에 때로 부모님이 함께 오시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때 아이들을 데리러 직접 가정에 방문해야 하는데요,

언제나 너무 착하게도, 이전에 녹색교통 장학생이었다가 졸업해 대학생이 된 언니,누나들이

아이들을 인솔해 함께 공연도 보고 오가는 길도 함께 해 주었지요.

언니,누나와 함께 있으니 부모님도 안심하고 아이를 보내주실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식사는 늘 파스타와 피자예요^^;;

그러고보면 아이 어른 상관없이 가장 맛있게 먹는 음식인 것 같기도 하구요^^

다른 메뉴를 제안해보아도 늘 대답은 "피자!!", "스파게티!!" 뿐이랍니다.


수도권 미취학 아이들과의 프로그램을 끝으로 2017년 지역별교육프로그램은 마무리 되었어요.

내년에는 또 얼마나 알찬 기획으로 아이들과의 만남을 준비해야 할지 벌써부터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이 최고라는 생각을 잊지 않아야겠어요^^


내년에 또 만나요~!!!!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경상지역 아이들과 갈맷길 걷기


[ V 하자고 했더니 아예 얼굴을...]


11월 12일 일요일, 경상지역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경상지역의 마지막 교육프로그램임에도 가정들이 사정이 생겨서 많은 아이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일당백(?)로 모인 아이들과의 시간은 충분히 즐겁고 풍성하기만 했습니다.

부산 도시철도 '동백역'에서 모여 동백섬에서부터 해운대까지 길의 별칭인 '갈맷길'을 걸었습니다.

갈맷길은 이름 그대로 '갈매기+길'을 합친 말 입니다. 

갈맷길 로고 [출처 :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갈맷길은 부산 지역 278.8km에 이르는 길이로 9개의 코스가 있지만,

저희는 아무래도 짧은 시간의 트래킹을 계획하고 있다보니 짧은 길이의 코스만 걷기로 했습니다.

동백섬에서 시작된 갈맷길 트래킹 코스 중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은 APEC 하우스였습니다.

2005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APEC정상회담 회의장을 그대로 보존해 놓은 곳이었는데요,

각국 정상들의 사진과 실제 회의장, 

회의 당시 먹었던 음식과 입었던 옷 들도 고스란히 남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엄청 거대할 것만 같았는데, 실제 보면 아주 단순하고 소박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소박한 회의장을 벗어나 로비로 나가면 부산 앞바다의 광대한 풍경이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 APEC하우스에서 꽤 오랜시간 구경했어요^^]


APEC하우스를 지나 걷기 좋게 포장되어 있는 길이 있었지만,

저희는 바다와 가까운 곳, 파도가 금새라도 물을 뿌려댈 것 같은 곳까지 내려갔습니다. 

물론 물이 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산책로로 걸었다면 보지 못했을 인어공주상도 보고 

바닥이 투명한 다리도 건널 수 있었습니다.

투명한 바닥을 발견하고 꺅!!!! 하는 소리로 사람들을 놀래키기 전까지는 잘 건너고 있었지요^^


[낭떠러지 위에 과감히 두 발을 얹고 사진 한장!!]


이날 서울은 2도까지 기온이 떨어진다고 해서 너무 춥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부산은 역시 '따뜻한 남쪽나라'인건지 상당히 포근했습니다.

바닷가 근처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이 그렇게 차갑지 않아서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였던 것 같아요.

덕분에 해운대 모래사장에서 한껏 수다를 즐길 수 있었지요.

트래킹 이후에는 함께 영화를 관람하기로 했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 간식을 먹으러 설빙으로 갔습니다.

겨울에도 빙수를 찾는 아이들을 보며 역시(?) 대단하구나 싶었습니다.

빙수와 아이스크림을 시켜놓고 한참 수다를 떨었는데요,

역시나 아이들의 관심 1순위는 '방탄!!!!!', 방탄소년단이었습니다.

꽃미남 오빠들에 대해 훤히 꿰뚫고 있을 뿐 아니라, 요즘 유행한다는 '급식체'까지 배웠지만

30대 활동가들이 다 소화하기에는 엄청나게 역부족이었답니다 ㅠㅠ

[엄청난 인기의 아이돌 방탄소년단]

[바닷바람 정도는 빙수 먹기에 딱 좋지요^^]


영화는 함께 '토르:라그나로크'를 봤습니다. 한 사람을 빼고는 이미 다들 본 영화였는데요,

오히려 한번 더 봐줘야 한다며 토르로 예매해 달라고 해 도무들 두번째 관람을 즐겼습니다.

두번째 보는 것인데도 엄청나게 박장대소까지 하면서 말이지요^^


아무리 부산이 따뜻하다 해도 저녁이 되니 제법 쌀쌀해집니다.

거리 사람들도 옷깃을 세우고 손은 주머니로 감춰져 버렸지요.

영화를 보고 나오니 어둑해진 것이 자연스럽게 허기를 불러옵니다^^

근처에 유명하다는 수제버거&파스타 가게로 가서 하나씩 시켜 식사를 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은 가는 줄 모른다고 점심때 즈음 만났는데 금새 헤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올 겨울은 다들 어떻게 보내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내년 겨울방학 때 만나 다시 한 번 뭉치기로(?) 약속했으니까 그 날만 기다리게 되겠지요?

[ "방학때 다시 모이는각이구요!!!" 이.. 이거 아닌가 급식체?]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미래의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요?

- 유자녀 아이들과 키자니아에 가다!!




두번째 방문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보통 지역별 교육활동은 같은 프로그램을 두번 이상 진행하지 않는데, 

아이들이 너무 아쉬웠다며 한번 더 가자고 해서 5월에 이어 10월 21일 키자니아에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키자니아는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의 현실 직업을 체험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일들을 간적접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이 곳에서 아이들은 소방관이 되어볼 수도 있고, 

아나운서 및 기자, 패션모델, 연구원, 외교관도 되어볼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어른이 되어 어떤 꿈을 이루고 싶은지 도움을 줄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키자니아는 여행 컨셉을 빌려 입장권을 키자니아로 향하는 항공권으로 발부해줍니다. ]


아이들과 아침 일찍부터 만나 티켓을 끊고 입장했는데요, 

저마다 손목시계 같은 팔찌로 각 체험관에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체험은 먹거리인 것 같아요^^;; 

주변에서 익숙하게 사먹었던 간식들이 어떻게 만들어져 나오게 되는지 하나하나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간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겠죠? 

아이스크림, 도넛, 햄버거 등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간식이 좋다고 먹거리 체험만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카자니아에서는 '키조'라고 하는 가상 화폐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이 화폐는 주로 직업 체험을 통해 일정 금액을 벌 수 있지만, 

먹거리와 같이 체험에서 사용해야 하는 재료비를 구매하기 위해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땀흘려 일하고 그 댓가로 키조를 벌 수 있기 때문에,

경제 흐름을 익히고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게다가 키자니아 안에 있는 은행에 키조를 저축하면 금액과 저축 기간에 따라 이자가 발생하기도 하니 

보다 자세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키자니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 '키조' - 출처 : 키자니아 홈페이지]


아직 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미취학 아이들과 초등하교 저학년 아이들은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좋아했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가 되어보기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멋지게 런웨이를 걸어보기도 했지요. 

반면에 고학년 아이들은 보다 자기 꿈과 연관된 체험프로그램을 좋아했습니다. 

동물을 치료하는 의사가 된다거나, 침을 놓는 한의사, 자동차 엔지니어가 되어보기도 했지요.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꿈은 바뀔 수 있지만 키자니아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군이 가진 전문 활동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해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쁜 모델들의 힘찬 워킹을 한번 보세요^^]


[신생아 돌보기 체험중이예요^^]


[우리 유자녀 아이들 중에 CSI 과학수사대 요원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


[키자니아도 식후경!! 와플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만드는 중입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손놀림]


[치과 의사가 되어 이빨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손목에 있는 맥을 짚어가며 한의학 공부하기]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꿈이 뭐니?', '장래희망이 뭐니?' 라고 물어보지만,

정작 아이들은 TV에서 보거나 책에서 본 것을 바탕으로 대답하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키자니아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이번보다는 조금 더 직접적인 체험을 해보기도 하고,

이전에는 전혀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다양한 직접군들을 마주하게 됨으로써

보다 훨씬 구체적인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되지는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키자니아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


녹색교통에서 매 분기마다 아이들과 함께 지역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들기, 관람,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제로 삼아 함께하고 있지만,

이번 키자니아만큼은 준비하는 활동가들에게나 참여하는 아이들에게나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겨울에는 또 어떤 프로그램들로 아이들과 만나가게 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 한 가족은 점심식사도 거르고 더 많은 체험을 하고싶다고 하시며 모임이 끝난 이후에도 남아 계속 키자니아에 계셨어요. 아이들의 열정이 어느정도인지 짐작하시겠지요? ^^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지난 5/27일에 전북 지역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색교통 장학생이였던 학생이 대학생, 사회인으로 성장하면서 지속적으로 교육프로그램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우리 졸업생이 일하는 곳과 함께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진행하였는데요~

전북에서 스페이스코웍(SPACE CO-WORK)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졸업생이 일하는 SPACE CO-WORK

문자 그대로 협업(Co-Work)을 하는 공간으로, 소규모 팀이나 스타트업, 프리랜서 전문가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들의 사무실을 얻고, 회의실이나 졉견실 등과 같은 공간과 인터넷설비, 사무용기기등을 공유함으로써 임대관리비용을 훨씬 절감하며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용 사무실을 이용하는 수만은 기업, 전문가들 사이에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점,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의 호율과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녹색교통 전북 프로그램은 다양한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진행하였는데요.

오늘은 그 따듯하고 즐거웠던 전북지역문화체험인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빠밤!

 이번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에 참가한 아이들은 전북지역 아이들로 군산, 광주, 전주지역의 다양한 지역의 아이들이 참가했습니다.다양한 지역의 아이들이 모인 만큼 전주한옥마을가볼만한곳을 조사하여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을 구성하였는데요!그러나 지역이 다양한 만큼 이동 수단에 관한 고민이 가장 문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에 참가한 아이들이 대부분 초등학생 아이들이 많아 광주와 군산 지역의 아이들을 전주 한옥마을까지 오라고 하기에는 여간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준 우리의 쏘카!하루 종일 렌트하지 않아도 사용하는 시간만큼 렌트가 가능하고 주행한 거리만큼 기름값만 빠져나가는 효율적인 카 셰어링 서비스인 쏘카를 이용하여 다른 지방 아이들의 픽업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전주, 광주, 군산에서 모인 친구들과 함께 시작한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 첫 번째!한복 체험입니다. 한옥마을 특성상 한복 대여점이 많이 있지만 그중 저희가 방문한 곳은 황실 한복이라는 오목대 근처에 위치한 한복 대여점이었습니다.

여자 한복은 마음에 드는 치마 색을 고르면 예쁜 저고리와 함께 의상을 준비해주시고

예쁜 머리장식까지 직접 해주십니다!

 남자 한복은 저고리를 선택하면 그에 맞는 멋진 하의를 가져다주시는데개성 강한 저희 아이들은 예쁜 한복보단 무사를 고르거나 저고리만 입고 가방을 메는 등 각자의 취향에 맞춰 입었네요.(그래도 노비처럼 저고리만 입고 다닐 순 없어 예쁜 조끼를 입혀주었습니다.)

 자 이제 한복도 입었겠다.제가 엄선한 전주한옥마을가볼만한곳 본격적인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에 들어가 볼까요?

핸드폰 하면서 따로 노는 거 아니에요!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한 루트 설정하는 겁니다. 선생님 포스^^전주한옥마을가볼만한곳을 엄선하고 엄선하여 준비한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의 두 번째 코스! 스냅사진 촬영이 준비되었습니다.근데 그전에 배가 너무 고파서 전주한옥마을 체험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체험부터 하는 걸로..!!!

얘들아 뭐 먹을래?

  고기요!

, 역시 고기요!자라나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모두 등심 스테이크를 주문한 아이들.한복을 입는데 많은 체력을 소모한 건지 모두들 고기로 충분히 체력을 보충한 후에 스냅사진 촬영을 하러 갔습니다.

가장 먼저 개인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체 촬영까지 진행하였습니다.정말 사진이 다들 너무 예쁘게 잘 나오지 않았습니까?

 예쁘게 남을 사진 촬영까지 마치고 나니 저희 아이들은 또다시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 !에 초점을 맞추어 들뜬 발걸음을 이어 나갔습니다.

 

질소과자

 

문꼬치,무지개 슬러시

 

꽃다발 같지만 알고 보면 오징어,  철판 아이스크림,

 평소 한옥마을에서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들을 이야기하며 수줍어 쉽게 말을 꺼내지 않던 아이들의 말문을 트이기 시작하는걸 보고  다른 거창한 이벤트나 놀이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아이들이 즐기고 싶은 것들과 함께 어울리는것이 진정한 우리의 만남, 이날의 체험의 의미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자라나는 새싹인 만큼 정말 '우리의 배는 끝이 어디일까...' 싶을 정도로 많은 음식을 먹고도 눈은 계속 다음 음식을 향하던 귀여운 아이들!배를 어느 정도 채워주고 난 후에야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 세 번째 코스인 캐리커처 그리기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외부에 있는 작가님께 가져다 드리면 예쁘게 색칠 작업까지 해주시며아이들이 혹여나 기다림에 지루할 수 있는 상황까지 고려해주시면서 작업을 해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신나게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 세번째 코스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평소 그림 그리는 것에 관심이 많은 민영이는 그림을 그리는 내내 옆에서 떠나지 않고 지켜보고

  

흥많은 군산 남매 가은이와 종혁이는 한소민 작가님의 캐릭터 탈을 쓰고 30분은 신나게 뛰어놀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 단체 사진을 촬영할 때에도 탈을 사수하려는 아이들의 쟁탈전이 대단했죠.

캐리커처 작업이 마무리 되는 동안 이동한 곳은 전주한옥마을가볼만한곳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경기전!전주한옥마을의 정치를 느낄 수 있는 경기전에도 들어가 아이들과 함께 우리 민족의 얼과 자연을 느끼고 왔습니다.

 

 

그런데 한복을 입혀놔서 그런지..

자꾸 이 무사와 청년은 선비는 뒷짐을 지고 걷더라고요...?이래서 '옷이 날개다'라는 말이 또 나오는 걸까요 하하.

두 선비와는 반대되게 우리의 흥많은 아이들은 이곳저곳 뛰어다니며 체험하다가결국 머리조심이라는 이곳에서 머리를 쿵 찌고는 상당히 아픔이 있었을 텐데초등학교 고학년의 자부심으로 안 아픈 척을 했다고 합니다.하하하하 뒤에서 머리 문지르는 거 다 봤는데~~~

 

 이날 한옥마을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을 아는 건지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진행이 되어 길을 걷는 우리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해주었습니다.매주마다 새로운 행사들을 진행하는 한옥마을의 정치를 보니 따로 한옥마을가볼만한곳을 정해놓고 가지 못했더라도발따라 마음따라 걷다보면 많은 행사들까지 눈으로 보고 또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참 많은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장소 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다 보니 더위와 체력에 지친 우리는 한복을 반납을 하고건강한 수제청!을 마시러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얘들아 기다려~~선생님이 맛있게 타줄게!

아이들 각자의 취향에 맞게 딸기, 파인애플을  탄산수나 우유에 타서 얼음과 함께 먹는데 아이들의 만족도는 아주 그냥! 굿!그렇게 또다시 건강한 수제청을 먹고 체력이 보충된 아이들은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 다음 코스! VR 체험!

   

 

출발 전 기대감에 가득 찬 우리 아이들출발~~~~~~~~~~~

 6학년, 4학년 여자아이들은 너무 재밌다고 신나했지만5학년인 우리 대장부는 무서웠지만 오빠의 자존심으로 괜찮다고 말하더군요무섭다며 손을 떤 거 다 봤는데~~~ VR체험을 마지막으로 너무나도 아쉬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집으로 가는 마지막 순간에도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할 따듯한 선물은!

 

예쁘게 액자에 넣어준 캐리커처와 수제청~~

얼마나 기쁜지 춤을 추는 광주의 나모군입니다.하하

아쉽지만 추억이 가득 담긴 한 아름 선물을 안고 우리는 각자의 지역으로 돌아갔습니다.  한복하면 학예회에서 공연한 것이 생각이 난다던 군산지역의 가은이는 이제는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에서 함께한 오늘을 떠올릴 것 같다고 하는 말에 제가 더 한 아름 보람을 안고 마칠 수 있었던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이였습니다.

녹색교통에서 체험한 활동은 전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함께 했는데요.

캐리커쳐를 그려준 한소녀아트’, 스냅사진을 찍어준꼬마곰 PHOTO'과 다양한 커뮤니티를 연계해준 스페이스코웍(SPACE CO-WORK)’와 진세린 졸업생 덕분에 보다 더 의미있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아이들게 전해줄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던 시간이였던 것같습니다.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를 다녀왔습니다

 

- 수도권 교육프로그램 : 미취학&초등학생 -

 

지난 토요일 520일에 수도권 지역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키자나아체험활동을 준비하였습니다.

아이들이한테 인기가 많은 곳이라서 그런지 이번에 처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정도 있었답니다.

 

아침 일찍 모이는 일정에 아이들과 가정분들이 힘드시지 않을까 걱정되었지만, 모두 잘 모여 키자이나로 향했습니다.

 

키자니아는 아이들이 현실세계의 직업을 체험하고 진짜 어른이 되어 볼 수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형 테마파크입니다. 한참 꿈을 꾸고 다양할 경험을 할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아 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키자니아 안에는 90여개의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고, 체험활동을 통해 돈도 벌고, 쓸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실제 경제 활동까지 해볼 수 있는데요.

 

 

입장할 때 위와 같은 가상 화폐를 받고 안에서 돈을 지불하거나 체험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데요.

 

아이와 부모님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 중 제일 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골라 자유롭게 다녔습니다.

 

 

아이들한테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은 단연! 맛있는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였는데요!

초콜렛, 피자빵, 과자, 요플레 등을 만들어 먹었봤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거라 훨씬 맛있었답니다~

 

 

 

 

또 여자아이들이 제일 좋아했던 체험은 마트 체험이였습니다. 어릴 때 소꿉장난으로 해봤던 마트 놀이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매우 신기해하였습니다!

한 학생은 실제로 마트에서 근무하시는 엄마의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남자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많았던 체험은 자동차! 소방! 체험활동이였습니다.

실제로 자동차를 타보고, 고쳐보기도 하고, 화재현장에 소방차를 타고 불을 직접 끄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밖에 은행직원, 호텔리어, 간호사, 라디오 DJ 등 직업 체험을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다양한 체험활동이 많아서 오늘 하루로 다 체험할 수 없어서 학생들도 부모님들께서도 매우 아쉬워하셨는데요. 다음 모임때 한번 더 방문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나중에 커서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보다 보다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되길 바랬는데, 즐거워하는 표정을 보니 잘 준비했구나 싶었습니다.

꿈을 찾는 일이 오늘처럼 보다 즐겁고 신나는 길이길 생각해봤습니다.

오늘이 체험이 아이들이 꿈을 찾는데 작은 한걸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이번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각 지역 모임활동을 진행하였는데요.

 

 

첫번째 모임은 경상지역 모임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웹툰으로 유명했던 '사랑일까' 라는 연극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부산역에서 만나서 일단 맛있는 밥을 먹으러 고고~~

 

자연별곡에가서 맛난 부페로 포식(?) 한 후~ 연극 공연장으로 !!

 

이날 저희는 맨 앞줄에 앉아서 관람을 했었는데요. 그 덕분에 연극 공연에 한 부분을 연기했답니다..^^

즉석에서 저희 모두 무술팀으로 섭외되어 장품을 맞아 쓰러지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만난 날은 서울 칼바람을 느낄 수 있는 날씨였지만 다들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봄 모임에 만나요~

 

* 이 프로그램은 현대모비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지역 모임은 녹색교통 장학생 가정이라면 누구라도 환영입니다~

   타 지역에 있는 학생이라도 모두 참여가능합니다!

   (녹색교통의 모든 프로그램의 교통비는 지원됩니다!)

   참여문의 070-8260-8612

 

교통사고유자녀지원/지역별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이번 겨울방학동안 지역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지역에 상관없이 모두다 참여 대상이니, 함께 하고 싶은 학생들은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녹색교통 교육프로그램은 장학생 뿐만아니라 형제들도 함께 참여 가능합니다!

모든 활동의 지원은 녹색교통에서 부담하며, 이동시 발생하는 교통비도 지급됩니다^^

지역에서 오는 학생 중 인솔이 필요한 경우, 가능하오니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수도권지역-미취학,초등학생]

1. 일시 : 1월 21일(토) 11시 ~15시

2. 프로그램 : 목공예 체험활동 및 식사

3. 대상 : 녹색교통 장학생, 형제(미취학, 초등학생) 및 부모님

4. 장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천동 57-24 스타렛빌딩 ( 2호선 신촌역 1번출구)

5. 신청방법 : 이름/프로그램지역(수도권,미취학)/참가인원명수/보호자동반여부를 작성하여

                   1/12(목)까지 010-4005-9663으로 보내주세요

* 보호자 동반이 어려운 경우, 녹색교통에서 인솔 가능합니다.

* 타 지역에서 오시는 가정은 교통비가 지급됩니다(ktx, 기차, 시외고속버스)

* 장학생 뿐만아니라 형제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수도권지역-중고등생]

1. 일시 : 1월 17일(화) 15시 ~18시

2. 프로그램 : 목공예 체험활동 및 식사

3. 대상 : 중고등학생인 녹색교통 장학생 및 형제

4. 장소 : 효창공원앞역 2번출구에서 집결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5-105)

5. 신청방법 : 이름/프로그램지역(수도권,중고등)/참가인원명수작성하여

                   1/12(목)까지 010-4005-9663으로 보내주세요

* 타 지역에서 오시는 가정은 교통비가 지급됩니다(ktx, 기차, 시외고속버스)

* 장학생 뿐만아니라 형제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 체험활동 예시

 

[경상지역-초중고생]

1. 일시 : 1월 14일(토) 14시 ~18시

2. 프로그램 : 연극'사랑일까' 관람 및 식사

3. 대상 : 초중고등학생인 녹색교통 장학생 및 형제

4. 장소 : 부산 초콜릿팩토리 

           (부산역에서 집결 후 인솔자와 함께 이동)

5. 신청방법 : 이름/프로그램지역(경상,중고등)/참가인원명수작성하여

                   1/7(토)까지 010-4005-9663으로 보내주세요

* 타 지역에서 오시는 가정은 교통비가 지급됩니다(ktx, 기차, 시외고속버스)

 

[전북지역-초중고생]

1. 일시 : 1월 22(일) 14시 ~18시

2. 프로그램 : 연극'최고의사랑' 관람 및 식사

3. 대상 : 초중고등학생인 녹색교통 장학생 및 형제

4. 장소 : 한해랑아트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중앙로 13)

           (전주역, 버스터미널에서 집결 후 인솔자와 함께 이동합니다)

5. 신청방법 : 이름/프로그램지역(전북,중고등)/참가인원명수작성하여

                   1/12(목)까지 010-4005-9663으로 보내주세요

* 타 지역에서 오시는 가정은 교통비가 지급됩니다(ktx, 기차, 시외고속버스)

 

 

※ 문의

   녹색교통운동 박정영 활동가 070-8260-8612, 010-4005-9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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